여고추리반2/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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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추리반2 04회는 2022년 01월 21일에 공개되었다.

에피소드.[편집]

출연진들은 영자신문반에 다시 들어갔다. 영자신문반의 숨겨진 공간이었던 '방앗간'을 살펴보면서 이 공감이 왜 있는지에 놀라워했다. 김부식 교사가 들어와 친구가 잡혀갔는데 걱정하지도 않냐며 딴 길로 새지 말고 교실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교실로 이동했다.

체포되는 이아란 학생을 신지우 학생이 막고 있음.

교실에서 학생들은 어떤 영상을 보고 있었다. 그 영상은 체포되어 경찰차에 타는 이아란 학생을 신지우 학생이 막아서는 상황이었다. 신지우 학생은 영장도 없는데 증거도 확실하지 않으면서 왜 끌고가냐고 따지며 경찰을 막아섰다. 경찰은 신지우에게 공무집행방해라고 말했으며, 김부식 교사가 이두근 교사에게 신지우 끌고가라고 말했다.

신지우 학생이 출연진들에게 좋은 말로 할때 자리로 가라고 말하고 있음.

그 신지우 학생은 교실에서 엎드려 울고 있었다. 출연진들이 말을 걸자 신지우 학생은 좋은 말로 할때 자리로 가라고 했다.

이두근 교사가 교실로 들어왔다. 이두근 교사는 '어수선한 일이 있었는데 수고했고 빨리 집으로 가라.'고 종례를 마쳤다.

미술 동아리 반정희 학생의 명작.

종례가 끝나고 반정희 반장과 구영선 부반장이 들어왔다. 반정희 학생은 급식창고에 대해 다 알려주겠다며 오늘 20시에 버스 타고 02정거장 가면 있는 '태평버스터미널' 정류소 근처의 만나분식에서 만나자고 했다. 만나분식의 위치는 약도를 그리며 설명해주었다. 출연진들은 동의했다.

공예림이 자물쇠와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

출연진들은 동아리실을 꾸미기 위해 동아리실로 이동했다. 동아리실에는 관리인이 갔다준 이전 추리반 동아리실 물품이 있었다. 이전 추리반 동아리실 물품들에는 공예림 학생과 추리반 선배들이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 자물쇠로 잠긴 상자가 있었다. 자물쇠는 4자리 숫자였다. 공예림 학생이 나온 사진 중 상자의 자물쇠와 동일한 것이 있었다. 박지윤이 휴대 전화 사진을 확대해 보니 4092로 맞추어져 있었다.

공예림의 오빠 공지철이 보낸 편지.

재재가 자물쇠에 4092를 넣었다. 맞지 않는 비밀번호였다. 박지윤이 다시 보니 비스듬히 4092가 있다며, 왼쪽에 4092가 오게 맞추라고 지시했다. 그렇게 하니 상자가 열렸다. 안에는 편지 5장이 있었다. 모두 공예림 학생에게 군대에 간 오빠 공지철이 보낸 편지였다.

첫 번째 편지는 2021년 02월 21일에 왔으며, 오빠가 군대에 간 이후 첫 번째로 보내는 편지였다. 내용은 안부 인사였다. 두 번째 편지는 2021년 03월 03일에 왔으며, 안부 인사와 공예림을 잘 챙겨주는 예븐 선배에게 감사함을 표하는 내용이었다. 세 번째 편지는 04월 15일에 왔으며, PX에 화장품 많은데 사줄테니중간고사 끝나고 피자 사서 면회 와달라는 내용이었다. 네번째 편지는 04월 28일에 왔으며 '그 선배 이름이 경이라는 거 확실해? 그럼 그 사건 그 아이라는 거잖아...? 내가 만약 그 선배였다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난 절대 못 할 거 같아... 분명 보통 사람은 절대 그렇게 못 할 거야. 경이 선배 꼭 드라마 속 한 장면 같다ㅠㅠ “누굴 미워하고 탓할 자격은 아무에게도 없어. 너의 잘못이 아니야. 넘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너를 재단하지 않아도 돼. 모두에세 선택권은 있으니까. 믿는 대로만 행동해. 혹시 네가 여전히 누군가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세상에 갚아”'라고 써 있었다. 다섯 번째 편지는 05월 30일에 왔다. 공예림 학생이 급식창고를 탈퇴한 것에 대해 '익명 커뮤니티라기에 그냥 못 하는 말 하면서 장난치는줄만 알았거든. 근데 전교생이 선생님들을 상대로 테러하는게 멍청이들이나 하는 짓이지. 탈퇴한 거 잘했어.'라고 써 있었다.

출연진들은 꾸미기를 시작했다. 가장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던 것은 박지윤으로, 출연진들이 꾸며놓은 것을 자기가 마음에 드는 대로 바꾸어놓았다.

이아란 학생이 K-방사능 홍차인 아마톡신 바나나 우유를 주고 있음.

동아리실 꾸미기를 마치고 게시판에 정리하는 것을 시작할려던 때 용승남 PD에게 문자가 왔다. 이아란 학생의 경찰 조사 내용이었다. 이아란 학생은 현재 혐의를 완강히 부인 중이지만 정황상으로는 이아란 학생이 강력한 용의자이다. 탑지리 부녀회장이 이아란 학생과 공예림 학생이 같이 폐 비닐 하우스로 들어가는 것을 봤으며, 폐 비닐 하우스에 있던 바나나 우유에서 아마톡신이란 독이 발견되었는데 공예림 학생의 시신에서 발견된 것과 같았다. 아마톡신은 주로 독버섯에서 발견되는데 이 정도 양은 독버섯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사족까지 덧붙였다.

이제 진짜 게시판을 꾸미는 것을 시작했다. 출연진들은 여러 사건들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말했다. 박지윤은 이아란 학생이 진짜 공예림 학생을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닌 누군가에게 사주를 받았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비비는 공예림이 만나분식을 가면서 사고를 당한것처럼 우리가 만나분식을 가면 안 된다며, 우리가 용승남 PD에게 얘기를 하는 것을 본 신지우가 반정희와 구영선을 시킨 것이라고 추측했다. 혹시 무슨 일이 발생했을때 누구에게 와 달라고 할지라는 주제에는 경찰, 선생님들 모두 믿을 수 없으니 그나마 우리 편 같은 용승남 PD에게 만나분식으로 오라고 하기로 하자고 정했다.

비비는 2013년 09월의 태평면 농약 살인 사건, 2021년 봄의 태평여자고등학교 식중독 사건, 2021년 11월의 공예림 토막 살인 사건이 이어져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박지윤은 호학 신창인선우영재의 공통점이 사회 공헌을 많이 하는 사람인데 사실 둘 다 위선자라면 어떨까라고 추측했다. 입양을 한 것도 아이들에게 실험을 하기 위해서이거나 독극물로 아이들을 죽이려다가 실수로 자신이 죽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재재는 B양과 C양의 단독 범행이라고 추측했다. 박지윤은 유산을 노린 친 부모의 개입이라고 추측했다. 비비는 선우영재에게 돈을 빌린 부부 중 한명이 B, C양의 진짜 친부모라고도 추측했으며, 재재는 경이가 B양이라고 추측했다.

재재는 신지우가 렛미모라면 친일파 신씨 일가라고 추측했다. 그래서 이아란 학생이 경찰에게 자신의 정체를 말할까 봐 영자신문반에 숨어 있으라고 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 뒤, 종이에 주요 키워드를 작성해 게시판에 붙였다. 박지윤을 제외한 다른 출연진들이 먼저 붙인 것을 박지윤이 다시 정리했다. 박지윤은 왼쪽에 사건, 그 다음에 피해자, 그 다음에 가해자로 붙였다. 인과관계가 명확한 것들은 빨간색 줄로 팽팽히 연결했으며 명확하지 않은 것들은 초록색 줄로 느슨히 연결했다.

꾸미고 나니 20시가 거의 다 되었다. 출연진들은 만나분식으로 가기 위해 추리반 동아리실 밖으로 나왔다. 최예나가 밖을 보고 깜짝 놀랐고, 별관 유리문을 잡고 안을 보고 있던 비비도 그것을 보고 놀랐다. 다른 출연진들도 그것을 보고 놀랐다.

본관 유리문 안에 가면 인간이 서 있음.

이베쓴 한약방의 명함.

본관 유리문 안에 가면 인간이 서 있었다.

가면 인간은 출연진들이 다 나온 것을 보고 쪽지를 들었다. 쪽지를 유리문에 붙이고 유유히 이동했다. 출연진들은 안쪽으로 들어갔다. 이베쓴 한약방의 명함이었다. 박지윤은 가면 인간이 쓴 가면은 단순히 얼굴을 가리려고 쓴 것이며, 학교 구조를 능숙히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태평여자고등학교 학생이라고 추측했다.

의성 버스 태평01.

중년 여성이 버스 안에서 전화 통화를 하고 있음.

출연진들은 버스 정류소로 갔다. 버스 정류소에서 사진을 찍었다. 잠시 기다리자 의성 버스 태평01 버스가 왔다. 버스 안에는 중년 여성 1명만이 타고 있었다. 청소년 요금이 1000원이어서 5000원을 냈다.

중년 여성은 계속 다른 사람에게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통화 상대에게 과수원 이씨 딸인 아란이가 체포되었다며, 살인자 유전자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이아란 학생의 부모님이 태평면 농약 살인 사건의 용의자 3쌍의 부부 중 1명이라고 추측했으며, 빠른데다가 이미 범인으로 확정되어버리는 '소문'의 힘에 놀라워했다.

이베쓴 한약방 외부.

이베쓴 한약방 내부.

출연진들은 태평버스터미널 정류소에 도착했다. 만나분식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근처에 있었던 이베쓴 한약방에 들어갔다. 이베쓴 한약방 안에서 한익준 한약사에게 전학왔는데 몸이 너무 시리다고 말했다. 그 뒤 박지윤이 '소문으로는 이전에 살인 사건이 있었다는데 어떻게 된 거에요?'라고 물었다. 한익준 한약사는 '10년 전에 있었죠.. 근데 그 저수지 사건 사인이 어떻게 되는 거에요?'라고 답하면서 물었다. 재재가 '독버섯 아마톡신을 먹고 죽었다.'고 답했다. 한익준 한약사가 아마톡신으로 사람이 죽었어요?라고 묻자 재재는 '근데 독버섯에서 추출했다고 보기에는 양이 많다고...'라고 답했다. 한익준 한약사는 '그 독버섯이면 검은사슴뿔버섯밖에 없는데...'라며 안으로 들어가서 사진을 가져왔다.

붉은사슴뿔버섯.

한익준 한약사는 검은사슴뿔버섯이 잘 희석해서 달여 먹으면 항암에도 좋고 진통제에도 효과가 좋지만 조절을 실패하거나 많이 타면 가볍게는 식중독에서 심하면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사망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판매를 금지했고 자기도 대만인 친구에게 들었다고 발혔다. 이어 출연진들이 최근에 검은사슴뿔버섯을 찾으러 온 사람이 있냐고 묻자 작년 봄에 이 교복을 입은 학생이 찾으러 왔다고 발혔으며, 그 뒤 제 또래의 남자 아저씨가 검은사슴뿔버섯을 구하러 왔다고 발혔다. 그 사람은 눈매가 굉장히 매서웠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감사를 표하고 밖으로 나왔다.

만나분식에 있는 반정희 학생과 구영선 학생.

출연진들은 이베쓴 한약방을 나왔다. 만나분식에 갔더니 반정희, 구영선 학생이 와 있었다. 반정희, 구영선 학생은 먹을 것을 미리 시켜 먹고 있었다. 자금 담당인 박지윤의 허가를 맡고 먹을 것을 추가로 주문했다. 어느 정도 분식을 먹고 급식창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박정희 학생은 '급식창고는 익명의 공간으로 반정희와 구영선도 서로가 누구인지 모른다. 저번 화장실에 몰래 카메라가 설치되었을 때 전교생이 처벌을 요구했지만 학교와 선생님들이 방관했고, 그래서 우리가 찾기로 했다. 렛미모가 그 당시 역으로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하자는 아이디어를 냈고, 범인이 밝혀져 그 범인은 학교에서 해고되었다. 그때 이후 전교생이 들어왔고 렛미모는 그때부터 실세가 되었다. 대표는 김치떠뽀끼이지만 실질적인 대표는 렛미모이다.

그러나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범인이 다시 학교에 근무한다는 사실에 급식창고 일원들은 분노했으며 그거에 대한 반발을 표출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박지윤이 '소문으로는 봄에 선생님들이 집단 식중독에 걸렸다고 들었는데'라고 묻자 구영선 학생이 '저번 봄 소풍때' '라고 말하는 중에 반정희 학생이 말을 끊었다. 그러면서 당황하며 이건 말하기 좀 그렇다고 말했다.

반정희 학생은 너네들은 급식창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었다. 장도연은 출연진들의 생각을 잘 돌려 '학교에서는 웃음으로 맞아주었는데 급식창고에서는 강경하게 나왔다. 그 점에서 어디에 서야 할지 당황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이 반정희 학생에게 너희는 급식창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반정희 학생은 우리는 렛미모가 하자는 대로 하고 있을 뿐이라고 답했다. 반정희, 구영선 학생은 시간이 되었다며 만나분식을 떠났다.

출연진들은 추리를 시작했다. 박지윤은 반정희, 구영선 학생을 포함한 다른 학생은 나쁜 것 같지는 않다. 익명이라는 이름으로 렛미모가 전교생을 휘두르고 있다고 추측했다.

벽에 붙은 가면 인간의 쪽지.

'경이는 악마같은 그런 애가 아니야'라고 쓰여진 쪽지.

위 쪽지의 접힌 부분을 펼치니 '악마로 태어난 애야.'라고 쓰여 있음.

최예나가 벽에 붙은 쪽지를 보더니 놀랐다. 칭찬하는 쪽지 사이로 가면 인간의 얼굴이 인쇄된 쪽지가 붙어 있었다. 쪽지의 뒷면에는 '경이는 악마같은 그런 애가 아니야'라고 써 있었다. 접혀져 스티커로 붙여진 부분을 열어보니 '악마로 태어난 애야.'라고 싀여 있었다.

4인 가족의 식사 모습.

어머니와 아버지가 복분자주로 건배함.

어머니, 아버지, 딸이 쓰러짐.

다른 사람이 뛰면서 어딘가로 향함.

시점이 과거로 바뀌었다. 4인 가족이 평화롭게 식사를 하고 있었다. 가족들은 복분자주를 마셨다. 그 뒤, 어머니, 아버지, 자식 1명이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 쓰러진 가족들을 뒤로 하고 남은 딸이 뛰면서 어딘가로 향했다.

분석 및 향후 전개 예측.[편집]

2020년 12월 04일 급식창고 대화 내용.[편집]

평가.[편집]

02회와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 편집상으로는 박지윤이 '그럼 그 사건 그 아이라는 거잖아...?'라는 문장을 읽기 전부터 오프닝 음악을 깔다가 읽고 나서 바로 오프닝으로 들어갔다. 이는 대탈출의 오프닝과 유사하였다. 이번 배경 음악은 매우 적절하였으며, 연출상으로도 최고였다. '경이는 악마같은 그런 애가 아니야.'가 나오고 접은 부분이 펼쳐지면서 '악마로 태어난 애야.'가 나오는 연출과 장면을 빠르게 바꾸면서 가족 식사-복분자주를 마심-거품을 물고 사망을 알려주는 쿠키 영상의 연출도 매우 훌륭하였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