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여자고등학교 식중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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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여자고등학교 식중독 사건은 2021년 05월 27일 태평여자고등학교의 교사들이 태평여자고등학교의 전교생 익명 커뮤니티인 급식창고로 인해 집단으로 식중독에 걸린 사건이다.

급식창고태평여자고등학교 불법 촬영 사건에 따른 미약한 학교의 대처로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그 와중에 카메라를 설치한 행정실 직원이 당직 기사로 다시 학교에 근무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분노를 참을 수 없었던 급식창고렛미모 주도로 범행을 저질렀다.

여파.[편집]

2021년 05월 27일 봄 소풍에서 도시락을 먹은 교사들이 집단으로 식중독에 걸려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그 교사들 중 1 명은 아직 병원에 있다.

이 테러를 반대한 학생 공예림은 스스로 급식창고에서 탈퇴했고, 그로 인해 전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게 되었다.

범인[편집]

이베쓴 한약방의 한의사 한익준은 이 사건이 일어날 즈음에 태평여자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학생과 눈매가 매서운 자신 또래의 남성이 독버섯이며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버섯인 검은사슴뿔버섯을 구하러 왔다고 말했다. 그 사람은 렛미모, 즉 선우경과 선우경의 비서실장 사무장이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