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추리반2/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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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추리반2 06회는 2022년 02월 04일에 공개되었다.

에피소드.[편집]

출연진들은 가면 인간선우경이라는 것에 대해 충격에 빠졌다. 그러면서 가면 인간과 선우경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을 하였는데, 대표적인 것은 선우경이 이중인격자라는 것과 가면이 여러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최예나가 급식창고에 새 알림이 도착했다고 말했다.

김치떠뽀끼의 급식창고 긴급 채팅 공지.

김치떡뽀끼 | 중요공지

[긴급] 5분 뒤, 단체 채팅 오픈 예정 가능한 모두 접속 바람

김치떠뽀끼가 전송한 대박사건24시의 제보 요청.

누군가 촬영한 출연진들이 대박사건24시 용승남 PD와 대화하고 있는 모습.

렛미모가 '강퇴'라고 전송함.

출연진들은 추리반 동아리실에서 채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채팅에서 김치떠뽀끼가 대박사건24시의 제보 요청에 태평여자고등학교 식중독 사건이 일어났다며, 누가 유출했냐고 따졌다. 학생들을 충격적인 반응을 보였다. 렛미모가 전핵생 5명이 의심스럽다고 말했으며, 공예림 토막 살인 사건이 일어난 다음날 전학생 5명과 PD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른 학생이 오늘 학교에 왔는데 전학생 5명과 용승남 PD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며 이를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학생들은 전학생 5명이 배신했다고 분노했으며, 김치떠뽀끼가 렛미모에게 어떻게 처리할지 물었다. 렛미모는 '강퇴'라고 답변했다. 출연진들은 급식창고에서 강퇴 처리되었다.

출연진들은 채팅을 참여하면서 렛미모가 자신들이 용승남 PD와 대화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한 것을 보고 신지우 학생이 그때 자신들을 창문 밖으로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신지우가 렛미모라는 것을 확신했다. 출연진들이 급식창고에서 강제로 탈퇴 처리되자 구영선 학생이 최예나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구영선은 강퇴당한 것을 보았다며 아무래도 태평여자고등학교 불법 촬영 사건이 렛미모가 권력을 얻기 위해 조작된 것 같다고 말했다. 최예나가 그 영상을 보여달라고 하자 휴대폰에는 없고 컴퓨터실 자기 자리에 영상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실 직원이 화장실에 들어옴.

신지우 학생의 자리의 카카오톡 로그인 창.

출연진들은 컴퓨터실로 이동했다. 교사용 컴퓨터 책상에 있던 자리 배치도에서 구영선의 자리를 찾았다. 컴퓨터의 2-2 폴더에 영상이 있었다. 당직기사가 들어왔고, 두리번거리며 모든 화장실 변기에 들어갔다. 2번째 변기에 들어갔다 나오면서부터는 소리가 없었다. 재재는 소리가 없고 당직기사가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변기에 바로 가는것이 아닌 두리번거리며 모든 변기에 다 들어오는 것을 보아 조작을 의심했다. 출연진들은 신지우 학생의 컴퓨터에 가 보았다. 카카오톡을 실행해 보니 fptalah2004@kakao.com 계정이 자동 입력되어 있었다. 비밀번호를 유추해 보았으나 실패했다. 그때 비비가 fptalah를 한글로 입력하면 '렛미모'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장도연, 재재, 비비는 현재 유력한 렛미모 후보인 신지우 학생의 자리에 가기로 결정했다.

신지우 학생의 사물함에 있던 휴대용 카메라.

출연진들이 컴퓨터실로 향하던 중 신지우 학생을 마주침.

신지우 학생의 자리에는 아무것도 없었으나 신지우 학생의 사물함은 자물쇠가 열어져 있었으며, 그 안에는 주머니가 있었고 주머니 안에는 휴대용 카메라가 있었다. 출연진들은 컴퓨터실에서 카메라 안의 영상을 보기로 결정하고 교실을 나왔다. 그때 신지우 학생이 교실로 들어올려고 했다. 신지우 학생은 '너희 뭐하냐?'라고 물었다. 출연진들은 당황하며 바로 도망갔다.

신지우 학생의 사물함에 있던 휴대용 카메라의 영상.

장도연, 재재, 비비는 컴퓨터실로 뛰어 들어왔다. 뛰어 오는 소리에 박지윤과 최예나는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장도연, 재재, 비비는 상황을 설명했다. 재재가 휴대용 카메라에 있던 영상을 재생했다. 장도연이 재재가 커서 PD가 될 것 같다고 칭찬했다. 영상은 구영선 학생의 컴퓨터에 있던 것과 동일하였으나 소리가 있고 다른 사람이 있었다. 구영선 학생의 영상에서 없던 소리는 다른 사람의 '야 뭐 나온거 있어?'였고, 당직기사가 '아니... 없어요'라고 대답했다. 당직기사는 '아니... 몰카범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면 되지 왜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라 그래/여기 화장실 칸 전부 봐야 돼요?'라고 했고, 남자는 '그냥 확인만 하고 나와 예방 차원에서 하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태평여자고등학교 불법 촬영 사건이 조작된 것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재재는 렛미모가 그 남자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없애버렸다며 편집 실력이 대단하다고 렛미모를 칭친했다. 박지윤이 '사실을 함구한 채 대응 방안 모색/반장에게 알린다./대박사건24시에 제보한다.'라는 3가지 방안을 제안했으며, 첫번째 안으로 결정되었다. 출연진들은 추리반 동아리실로 이동했다.

추리반 동아리실에서 용승남 PD가 의상 보육원 폭발 사고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전송했다.

의상 보육원 관련 정보 보내

알아내는데 애 좀 썼어.

2012년 12월, 가스 폭발사고로 의상 보육원 전소 원장 및 보육교사 5명, 아이들 23명 사망

밸브 노출로 인한 가스 폭발 사고, 2명의 아이만 건물 외부에 있어서 사고를 피함

이때 생존한 2명의 아이 이름은 '김경' '김희정'

근데 놀라운 점은 갈 곳 없던 두 아이를 입양한 게 선우영재 사장

대박인데? 이 사건은 어디서 들은 거야?

그때 밖에서 누군가가 문을 두들겼다. 두들기는 사람은 자신이 신지우라고 했으며, 좋은 말로 할때 열라고 했다. 신지우 학생은 10부터 숫자를 세었다. 출연진들은 비밀 게시판을 천으로 가리기 위해 '나체파티를 했는데 옷을 입어야 한다며' 시간을 끌었다. 문이 열렸다.

신지우 학생이 '죄지은 사람마냥'이라고 말함.

재재 : 지우 왜 왜왔어

신지우 학생 : 야 너네 아까 나 보고 돔아가던데 왜 도망걌냐? 죄지은 사람마냥?

재재 : 넌 일요일에 왜 나와 있니 지우야?

신지우 학생 : 내가 먼저 물어봤잖아?

재재 : 아니 미모야 왜 우리 강퇴시ㅋ

신지우 학생 : 내가 먼저 물었다고 했어.

박지윤 : 근데 묻는 말에 꼭 대답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

신지우 학생 : 묻는 말에 대답하라고 질문한거야. 한 명씩 말해 좋은 말로 할 때.

박지윤 : 사람이 다섯 명인데 어떻게 한명씩 말해

재재 : 왜 찾아왔어 그래서? 왜 왔는지 알고 싶은데?

신지우 학생 : 내 사물함 열려 있던데 혹시 너희가 내 사물함 뒤졌냐?

최예나 : 아니

비비 : 응 사물함 뒤졌어

최예나 : 아니

신지우 학생 : 너희가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물건 마음대로 만졌잖아 너희들이

박지윤 : 그 물건이 뭔데?

신지우 학생 : 아니 내 물건을 니들 마음대로 만졌잖아 너네가

장도연 : 근데 네 사물함 자물쇠로 잠겨 있지 않던데

신지우 학생 : 그럼 내 사물함을 만지긴 만졌다나는 거네? 뭘 만졌어?

최예나 : 안 가져갔어

신지우 학생 : 말 안 할 거야?

최예나 : 안 가져갔는데..

비비 : 일단 들어와 추우니까

신지우 학생 : 너희 진짜 최악이다 여기가 너희 놀이터야? 여기 놀러 다녀 그냥 다시 전학가 짜증나니까

신지우 학생이 문을 닫고 나갔다. 비비가 문을 발로 찼다. 장도연은 휴대용 카메라가 없어진 것을 알고 있지만 그걸 말하면 자신이 렛미모라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고 그래서 모른 척 연기한다고 추측했다. 18시가 다 되어서 출연진들은 화장실로 이동했다.

화장실 벽에 빨간색 유성 락카로 WHISTLER라고 쓰여 있으며 출연진들의 사진의 얼굴에 쥐를 덧그림.

다행히 화장실에 가는 동안은 아무도 만나지 않았다. 화장실에도 아무도 없었다. 화장실 맨 끝 칸 벽에는 빨간색 유성 락카로 'WHISTLER(밀고자라는 뜻의 단어.)'라고 쓰여 있었으며 첫 등교 당시 교감 선생님이 학교를 안내해주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사진에 출연진들에 얼굴에 쥐 모양으로 낙서한 사진이 걸려 있었다. 출연진들은 이 사진을 누군가가 몰래 촬영했다고 추측했으며 처음부터 자신들에게 몰아가기로 작정했다고 추측했다. 출연진들이 추리반 동아리실로 돌아가던 중, 종이 울렸다. 종은 계속 울렸다. 분명히 종은 고장났다고 조정숙 교감이 말했다. 그런데 종이 울렸다.

태평여자고등학교에 종이 울림.

가면 인간이 출연진들을 향해 올라오라고 손짓함.

출연진들이 종이 있는 옥상을 바라보았다. 가면 인간이 있었다. 가면 인간은 출연진들은 향해 올라오라고 손짓을 했다. 출연진들은 옥상으로 올라갔다.

가면 인간이 준 상자의 내부.

출연진들이 옥상으로 올라가자 바닥에 빨간색 상자가 있었다. 출연진들은 빨간색 상자을 열어보았다. 선우희정의 일기와 편지였다.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 경이언니랑 장난가면 만든날

오늘 경이언니가 가면을 만들어줬다.

언니는 장난가면이라고했다 언니가 장난가면을 쓰면 우리는 투명인간처럼 들키지 않을거라고 했다.

장난가면을 쓰니까 내 얼굴에 있는 괴물같은 점이 숨어 버렸다.

2012년 6월 7일 목요일 | 박훈이랑 싸운 날

오늘 박훈이 내가 아끼는 머리삔을 가지고 놀다가 잃어버렸다.

원장선생님이 사준거였는데 너무 슬펐다.

경이언니가 복수하자고 박훈이 아끼는 로봇을 뿌시라고 했다 그래야 공평하다고 했다.

장난가면을 쓰고 박훈이 없을 때 로봇을 뿌셨다.

근데 박훈이 알고 나를 때렸다, 나도 때렸다.

2012년 7월 24일 화요일 | 떡볶이 사먹은날

오늘 경이언니가 원장선생님 지갑에서 돈을 몰래 가져왔다.

나가서 떡볶이를 사먹었는데 원장선생님한테 혼이났다 무서워서 눈물이 났다.

2012년 10월 17일 수요일 | 나는 괴물이 아니야!

오늘 경이언니한테 들었는데 원장선생님이 나를 싫어한다고 했단다. 내가 괴물같데

언니가 원장선생님을 혼내주자고 했다

계단을 내려갈때 뒤에서 밀자고 했다.

그래도 아플까봐 하기 싫었는데 언니가 잘못했으면 벌을받아야 한다고 했다.

아니면 내가 진짜 괴물이라고 햇다. 나는 괴물이 아니야! 선생님을 밀고 도망쳤다.

경이언니는 웃었다, 언니 말을 잘듣는 진짜 경이언니 동생이 되고싶다.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 보육원이 불타버린 날

경이언니가 부엌에서 장난가면을 쓰고 불장난을 하자고 했다.

창고 휴지를 가져와 하루종일 태웠다.

그러다 경이언니가 갑자기 나가서 놀자고 했다.

저녁이되서 보육원에 돌아왔는데 보육원이 불타고 있었다. 너무 무사웠다.

경이언니가 내가 태운 휴지때문에 불이 나는거라고했다.

나 때문에 보육원이 없어지고 친구들도 선생님도 다 죽어버렸다.

난 지옥에 가야한다.

2012년 12월 25일 화요일 | 아저씨랑 아줌마랑 경이언니랑 가족이된 날

어떤 아저씨랑 아줌마가 찾아와서 나랑 경이언니를 이 집으로 데려왔다.

이제 경이언니랑 나랑 아저씨랑 아줌마랑 가족이 되는거라고 했다.

모르는 아저씨네 집인데 침ㄷ매도있고 인형도 많이 있다.

내 이름은 이제 선우희정이고 경이언니는 선우경이다.

2013년 4월 14일 일요일 | 엄마아빠한테 혼난 날

오늘 밥에 콩을 다 골라먹어서 엄마아빠한테 혼났다.

방에서 울고 있는데 경이언니가 나를 달래줬다.

그리고 엄마아빠가 나를 싫어하는것 같다고 했다.

진짜 엄마아빠는 콩을 골라먹는다고 혼내지않는다고 했다.

2013년 5월 9일 목요일 | 오늘은 속상한 날

오늘은 속상한 날이다 경이언니한테 들었는데 엄마아빠가

내 얼굴에 큰 점이 괴물같아서 싫다고 얘기했다고 했다

왜 다들 나보고 괴물이라고 하는 걸까? 난 괴물이 아닌데

눈물이 날것만 같다.

2013년 9월 8일 일요일 | 경이언니가 무서웠던 날

언니가 오랜만에 장난가면을쓰고 재미있는거 하자고했다.

우리 집 보리차에 재미있는 약을 타서 엄마 아빠를 설사하고 아프게 만들다고했다.

근데 아픈건 싫어서 안하겠다고 했는데

경이언니가 나를 싫어하니까 죽어도되는 사람들인데 왜 골탕도 못먹이냐고 했다

언니가 화가난 것 같다 무섭다.

2013년 9월 10일 화요일 | 집에서 도망쳐 나온 날

어제 언니가 투명한 물약을 줬는데 몸에 좋은 거니까 저녁 먹기 전에 보리차에 넣으면 된다고 했다

언니가 계속 쳐다보고 있어서 보리차에 넣었다

근데 저녁을 먹는데 엄마 아빠가 보리차를 마셨는데 입에서 하얀 거품이 나오면서 쓰러졌다.

그리고 일어나지 않았다.

엄마 아빠가 죽은거라고....

내가 엄마 아빠를 죽인거라고 언니가 말했다.

그러더니 언니는 보리차를 아주 조금 마시고 바닥에 쓰러졌다.

너무 무서워서 도망쳐나왔다

내가 정말 무서운건 경이언니였다. 날 이용해서 보육원 친구들을 죽이고 엄마아빠를 죽였다.

나도 죽을지도 모른다....

내가 남긴 이 메시지와 상자 속의 물건들을 잘 봐주길 바래.

내가 정말 그때 양부모님을 죽인 걸지도 몰라. 그런 걸 판단하기에 나는 너무 어렸어. 이 어린 악마에게 양부모님의 막대한 유산은 날개가 되어 버렸어.

선우경은 되도록 많은 사람을 조종하고 싶어하고, 죽이고 싶어하고, 또 그를 지켜보고 싶어해. 선우경은 이 장닌한 장난을 멈추지 못 해.

지금 선우경은 정말 큰 장난을 준비하고 있을거야. 너희들만이 선우경의 최악의 장난을 멈출 수 있어.

복면을 쓴 남성 2명이 선우희정을 끌고감.

선우희정의 가면.

그때, 아래에서 비명 소리가 들렸다. 가면을 쓴 남자 2명이 가면 인간을 강제로 차에 태울려 하고 있었다. 가면 인간이 저항하면서 가면이 벗겨졌다. 얼굴에 큰 점이 있었다. 출연진들은 납치를 막기 위해 달려갔지만 이미 늦었다.

태평여자고등학교의 옥상에 공예림 학생이 있음. 가면 인간이 있는 쪽으로 다가감.

공예림 학생이 빨간색 상자를 받음.

공예림 학생이 가면 인간을 바라봄.

시점이 과거로 벌어졌다. 학교 옥상에 가면 인간과 공예림이 서 있었다. 가면 인간은 공예림에게 출연진들이 본 것과 같은 빨간색 상자를 주었다. 공예림은 '이게 뭐에요?'라고 물었다.

평가.[편집]

05회에서 지적받았던 수동적인 전개가 이번 회차에서는 해결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는 종이 울린 뒤 빠르게 컷들을 배치했던 연출을 제외하면 특별히 좋았던 점이나 나빴던 점은 없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