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지리 부녀회장

이 문서는 2024년 1월 11일 (목) 21:1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탑지리 부녀회장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군 태평면 탑지리의 부녀회장이다. 공예림 토막 살인 사건이 일어난 당일 공예림 학생이 이아란 학생과 함께 태평여자고등학교 근처 폐 비닐하우스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

경찰이 목격자를 찾아 돌아다니는 과정에서 공예림 학생과 태평여자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다른 사람이 학교 근처 주유소 뒤의 폐 비닐하우스로 들어갔다고 증언했고, 학생 사진을 보면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태평여자고등학교로 왔다. 태평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사진을 보고 이아란 학생이라고 말했다. 이아란 학생을 경찰이 찾아다니기 시작했고, 자리에 없다는 것이 밝혀지자 학교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찾으러 다녔다.

이아란 학생은 영자신문반 창고에 숨어 있었으며, 이아란 학생이 영자신문반에서 나오자 이아란 학생은 체포되었다.

태평여자고등학교로 올 때 학생들에게 줄 귤을 가지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