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창고/대화 내용/2020년 12월 04일

이 문서는 2022년 1월 27일 (목) 20:58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2020년 12월 04일의 급식창고 대화방의 냉용을 정리한 문서이다.

내용.[편집]


주소

출석체크를 진행하였으며, 새로 들어왔다는 채팅이 많았다. 리더 김치떠뽀끼가 급식창고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했다.

김치떠뽀끼가 렛미모가 태평여자고등학교 불법 촬영 사건의 범인을 잡았다고 말했다. 렛미모가 범인의 사진을 게시했다. 학생들은 범인에 대해 인신 공격을 했으며, 범인이 행정실 직원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왠지 쎄하더라', '인상 안좋았음'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렛미모는 예상대로 다시 카메라를 설치하러 왔다고 말했다.

김치떠뽀끼가 렛미모가 영상을 학교에 전달했는데 교사들의 반응이 '알아서 할 것'이라고 그저 그랬다는 것을 전달했다. 렛미모가 교무실에서 들었는데 행정실 직원이 교장 조카라는 것을 말했다.

'엔프피'가 '교무실 ㄱㄱ?'라고 말했다. 렛미모는 성급히 무계획으로 행동하면 더 발뺌, 즉 빠져나갈 구멍을 열어주니, 범인을 알린 지 얼마 안됐다. 앞으로 어떤 처분을 내릴지 지켜보자. 결과가 납득할 수 없다면 단체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 이번 사건으로 느꼈겠지만 우리가 우리를 지켜야 한다.

렛미모는 '우리는 학교에서 지켜야 하는 의무는 크고 합당한 권리는 적으며 권리를 행사할 힘도 약하다. 그러데 선생님들은?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면서?'라고 말했다. 이 이후 학교에 대한 불만이 쏟아져나왔다.

  • 금연 교육하면서 선생님들은 담배를 많이 피운다. 매점 근처에 담배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
  • 엘레베이터를 왜 학생들만 사용해야 하나? 처음에는 '장애우용'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었으나 사라졌다.
  • 겨울에는 온도를 건강을 위해 18도에 맞추어놓으나 교무실은 매우 따뜻하다. 병아리 부화장같다.
  • 저번 소풍때 학생들은 저렴한 도시락을 먹었으나 선생님들은 고급 도시락을 먹었다. 그 돈은 학부모들이 선생님들에게 좋은 도시락 먹으라고 걷은 돈이다.
  • 교장이 자질이 있어서 된 게 아니라 재단 쪽 장손이라 교장이 된 거다. 가족 경영은 모든 비리의 시작이다.

렛미모가 '봐 우리가 이렇게 무시당하고 있었떤 거야/이런 일들이 계속 쌓이면/우리들 인권은 점점 바닥을 치겠지/괜찮아 지금부터라도/우리의 권리는 우리 스스로 찾으면 돼/무슨 일이 생겼을 때/학교의 우리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할 필요가 있어/그러려면 우리부터 뭉쳐야 해/난 여기 급식창고를/학생들의 인권을 위한 거점으로 삼았으면 해/아직 여기 안 들어온 학생들도 불러 모아서/모든 학생들의 의견을 모으고 힘을 합치는 거야/전교생이 단 한 사람의 이탈자도 없어야/큰 힘을 모을 수 있어'라고 선동했다.

그 뒤, 익명을 위해 계속 닉네임을 변경하고 단, 리더인 김치떠뽀기와 렛미모는 구분을 위해 변경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