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여자고등학교 당직 기사는 태평여자고등학교의 당직 기사로, 이전에는 행정실에서 근무하였으나 태평여자고등학교 불법 촬영 사건로 퇴직하였다.
과거 행정실에서 근무하였을 당시, 렛미모가 태평여자고등학교의 익명 커뮤니티 급식창고에서 권력을 잡기 위해 고의적으로 일으킨 태평여자고등학교 불법 촬영 사건의 피해를 받았다. 렛미모가 먼저 카메라를 화장실에 설치하고, 선생님께 화장실에 카메라가 있다고 말한 뒤 카메라를 찾기 위해 들어온 행정실 직원을 악마의 편집으로 범인으로 몰아 퇴직시켰다.
그러나 행정실 직원은 당직 기사로 복귀하였다.
기타.[편집]
태평여자고등학교 신선학 교장의 조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신선학 교장은 조카, 사촌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