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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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을 쓴 2명의 남자에게 끌려가는 선우희정.

선우희정, 입양 전 김희정은 사망한 선우영재 부부의 양녀이다. 언니로 선우경이 있다.

선우경이 선우희정을 부추겨서 일으킨 의상 보육원 가스 폭발 사고로 모든 보육원 사람들이 사망해 선우영재 부부에게 입양되었으며, 역시 선우경이 선우희정을 협박해서 2013년에 부모님을 독살한 뒤 충격에 도망쳤다. 2013년부터 2021년까지의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2021년, 선우희정은 선우경의 진실을 알리고 그녀의 엄청나게 큰 장난을 막기 위해 여고추리반2 출연진들에게 진실을 알릴 단서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공개적으로 제공하면 선우경에게 살해될까봐 어렸을 때 만든 가면을 쓰고 활동했는데, 이로 인해 출연진들은 선우희정을 가면 인간이라고 불렀다.

2021년 12월 19일, 선우희정은 태평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 복면을 쓴 사무장을 포함한 2명의 남자에게 납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