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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span=2  style="padd@˂text-align:left; background-color: #F3F3F3; border-bottom: 1px solid #DDDDDD;" |  이번 주 추천 문서 - 럭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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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20210803tving7.png|300px|링크=럭키랜드]]
[[파일:20210806YouTube.JPG|300px|링크=좀비교도소]]


'''럭키랜드'''대탈출4의 2번째 에피소드이다.  
'''좀비교도소'''(가칭)은 대탈출4의 3번째 에피소드이다. 좀비가 가득한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B조는 A조에게 연락해서 상황을 전달했다. A조는 우리도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출연진들은 도박장으로 나와 멈춘 사람들을 살펴보았다.
출연진들은 감옥 방에 갇혔다. 감옥방 바깥으로 나오니아무도 없는 듯 조용했다. 그러나 신동이 피 묻은 무전기를 발견했고, 무전기 너머에서는 사람이 '내말좀 들리시면, 계단으로 와주세요'라고 말했다. 곧이어 작은 비명 소리와 기척이 여기저기서 들렸다. 그곳은 좀비가 가득찬 좀비교도소였다.


유병재는 사람들의 목 뒤에 바코드가 찍혀 있는것을 발견했다. 출연진들은 이들이 처음부터 로봇이거나 사람인데 조종당하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침 교환소가 사실은 엘리베이터라는 것을 발견하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밑층으로 이동했다.  
촬영지는 익산 교도소 세트장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 곳은 로비였다. 로비에는 여직원이 총을 맞은채로 누워있었다. 여직원 앞 홍보물에는 '이곳이 판타스틱 로보틱스의 가상 현실 체험 장소이며, 1단계는 살인산장, 2단계는 착한 경찰서, 3단계는 럭키랜드였다. 그때 출연진들은 이곳이 가상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식장을 밀어보니 문이 나와 출연진들은 문 안으로 이동했다.
자세한 내용은 [[좀비교도소]]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럭키랜드]]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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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6일 (금) 20:08 판

이번 주 추천 문서 - 좀비교도소

20210806YouTube.JPG

좀비교도소(가칭)은 대탈출4의 3번째 에피소드이다. 좀비가 가득한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출연진들은 감옥 방에 갇혔다. 감옥방 바깥으로 나오니아무도 없는 듯 조용했다. 그러나 신동이 피 묻은 무전기를 발견했고, 무전기 너머에서는 사람이 '내말좀 들리시면, 계단으로 와주세요'라고 말했다. 곧이어 작은 비명 소리와 기척이 여기저기서 들렸다. 그곳은 좀비가 가득찬 좀비교도소였다.

촬영지는 익산 교도소 세트장이다.

자세한 내용은 좀비교도소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