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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랜드'''는 대탈출4의 2번째 에피소드이다.  
'''럭키랜드'''는 대탈출4의 2번째 에피소드이다.  


원 침대 6개가 있는 곳에서 시작했다. 병실에 있는 진단서를 확인해보니, 병원 침대의 주인은 대탈출 출연진들이었다. 출연진들은 1주일간의 기억을 기억해내지 못하는 단기 기억상실증을 진단받았다.
AI 인간이 멈추었다는 사실은, 럭키랜드가 가상세계이며 NPC들은 전부 가상의 존재일것이라는 사실을 암시한다. 그러면 앞에서의 비판도 모두 설명이 되는데, 보안담당'자'[2]가 죽도록 '족발'이라는 단어를 말하지 않은 이유는 그렇게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지 않은것이다. NPC의 부자연스러운 연기는 그렇게 작동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단조롭고 수동적인 진행은, 그냥 그렇게 한 스테이지씩 해결하는 방식으로 가상세계가 짜여 있기 때문이다.
 
'가상세계'라는 흥미로운 설정은 수많은 상황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가상세계에서는 자유롭게 활동하지만, 현실은 럭키랜드의 조직원에 의해 조종당할 수도 있다. 가상세계 속에 있는 가상세계로 출연진들이 한번 더 들어갈수도 있다. 역으로 지금까지의 모든 대탈출 에피소드는 가상세계 안이었을수도 있다.


진단서에는 각 요일이 영어로 표시되어 있었다. 그러나 일부 글자는 숫자로 표시되어 있었다. 출연진들은 이것이 알파벳과 숫자로 대응되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유병재가 금고 2개를 발견했다.


자세한 내용은 [[럭키랜드]]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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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일 (일) 08:55 판

이번 주 추천 문서 - 럭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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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랜드는 대탈출4의 2번째 에피소드이다.

AI 인간이 멈추었다는 사실은, 럭키랜드가 가상세계이며 NPC들은 전부 가상의 존재일것이라는 사실을 암시한다. 그러면 앞에서의 비판도 모두 설명이 되는데, 보안담당'자'[2]가 죽도록 '족발'이라는 단어를 말하지 않은 이유는 그렇게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지 않은것이다. NPC의 부자연스러운 연기는 그렇게 작동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단조롭고 수동적인 진행은, 그냥 그렇게 한 스테이지씩 해결하는 방식으로 가상세계가 짜여 있기 때문이다.

'가상세계'라는 흥미로운 설정은 수많은 상황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가상세계에서는 자유롭게 활동하지만, 현실은 럭키랜드의 조직원에 의해 조종당할 수도 있다. 가상세계 속에 있는 가상세계로 출연진들이 한번 더 들어갈수도 있다. 역으로 지금까지의 모든 대탈출 에피소드는 가상세계 안이었을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럭키랜드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