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송교도소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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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마지막 호송버스 안 교도관 좀비가 클랙션을 울린것은 난이도 조절 실패이다. 클랙션을 울린것은 상황을 긴급하게 조절하려는 장치였겠지만, 최소한 이전 단서나 행동으로 예측이 가능했었어야 했으나, 교도관 좀비는 빠꾸없이 직빵으로 대가리를 핸들에 박았다. 게다가 헤드라이트도 정문 초소를 향해 달려있었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재미, 긴장감 조성을 위해 넣었겠지만, 과도한 '무리수'가 약간의 비판을 낳았다.  
단, 마지막 호송버스 안 교도관 좀비가 클랙션을 울린것은 난이도 조절 실패이다. 클랙션을 울린것은 상황을 긴급하게 조절하려는 장치였겠지만, 최소한 이전 단서나 행동으로 예측이 가능했었어야 했으나, 교도관 좀비는 빠꾸없이 직빵으로 대가리를 핸들에 박았다. 게다가 헤드라이트도 정문 초소를 향해 달려있었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재미, 긴장감 조성을 위해 넣었겠지만, 과도한 '무리수'가 약간의 비판을 낳았다.  


이후 [[대탈출4 SPECIAL|SPECIAL]]에서 '호송차에 타고 있던 좀비가 경적을 누르고 헤드라이트까지 켜지게 한 것은 난이도를 높이기 위한 수단이다.'라고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송교도소는 1, 2화를 통틀어 대탈출의 모든 클리셰를 깨버리고, 출연진들은 최상의 폼을 보여주었으며, 적절한 PPL / NPC / 세트장 구성으로 최고의 대탈출 에피소드,즉 '1등급'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송교도소는 1, 2화를 통틀어 대탈출의 모든 클리셰를 깨버리고, 출연진들은 최상의 폼을 보여주었으며, 적절한 PPL / NPC / 세트장 구성으로 최고의 대탈출 에피소드,즉 '1등급'이 되었다.
 
[[대탈출4 SPECIAL]]에서 정문 초소에 들어간 이후 탈출 루트는 안전 조명을 켜서 모든 좀비들의 움직임을 멈추게 한 뒤 정문을 열고 빠져나가는 방식이었다.


== 예고편 분석. ==
== 예고편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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