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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회. === 동아리실에서 확인해보니 구민고 PD의 답장이 와 있었다. {{인용문|구민고PD : 우리가 제보 받은 약을 조사해 본 결과 상당히 특이한 성분이 검출되었는데 이 성분은 지금은 거의 유통되지 않아서 잘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과거 30여 년 전 해외에서 밀입국되어 잠시 국내에서도 유통된 적이 있었던 마약 성분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자살한 학생과 이 초록색 약 사이의 인과관계를 명백하게 할 만한 증거가 없고 새라재단과 지역경찰과의 유착 관계도 의심되어 확실한 증거 없이 움직이가 매우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학생의 사체는 이미 유족과 합의를 통해 화장을 마친 상태 이구요}} 출연진들은 자신들이 행방불명이 될 수도 있어 아래와 같이 구민고에게 답장을 보냈다. {{인용문|박지윤 : 네 알겠습니다 혹시 오늘밤 자정이 지나도 저희가 연락 이 없으면 꼭 저희를 찾아주세요! 저희는 추리반 5인방입니다.}} 출연진들은 김정호의 네모 로직 퍼즐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추리했다. 1, 2, 3, 4라는 네모 박스는 급식실 뒤 비밀 공간의 비밀번호를 뜻하는 것이 확실시 되었다. 출연진들은 좌표라고 판단해 여러 가능한 수들을 추려냈다. 그때 고인혜에게 '킹허저바'라고 인스타그램 메시지가 왔다. 출연진들은 '킹허저바'가 '지하벙커'라고 판단하고 지하벙커로 갔다. 지하 벙커의 문은 열려 있었다. 지하 벙커의 양쪽 문은 열려 있었다. 지하 벙커 안에는 독고문이 의식을 잃은 채로 손이 묶여 눕혀 있었다. 출연진들은 독고문의 묶은 손을 풀려고 했었다. 그때 민정음이 곤봉을 들고 '어휴 니네 여기서 뭐하니?'라고 말하며 들어왔다. 뒤이어 구연산과 조지 부시맨도 들어왔다. 출연진들은 급하게 양쪽 방으로 들어갔다. 비비 혼자 오른쪽 방으로 들어갔다. 민정음은 눈이 희번덕거리며 핸드폰 내놓으라고 말했다. 민정음은 핸드폰을 모두 수거한 다음, 양쪽 방의 문을 잠그고, '더 이상의 질문은 받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김정호가 '독고문 처리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뒤이어 김정호가 들어왔다. 김정호는 '내가 너네 때문에 이게 뭐하는 짓들이냐?'라고 말했다. 김정호는 ‘내가 열쇠 가지러 갔을 때 너네 안에 있었지? 그래서 내가 추리반 담당이라고 말해 버렸잖아. 너네 급식실 뒤에도 왔었지? 내가 얼마나 놀랬는지 아니? 나 그 안에 있었거든.’이라고 말했다. 이 말을 하면서 김정호가 문에 기대서 추리반의 소리를 듣고 불을 꺼버리는 장면이 비춰졌다. 곧이어 ‘너네 고인혜 사건 들쑤시고 다니더라? 고인혜는 특별한 아이야. 우리가 필요한 아이라고. 고인혜는 새로운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거야. 아니, 그냥 역사를 비추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지. 이게 다 운명이다. 나애리가 고인혜가 각성 상태인 보면 안되는 것을 봐서 우리가 죽인것도 운명이야. 니네가 갇힌 것도 운명이라 생각해. 전학 첫날부터 너무 나댔다.’라고 말했다. 김정호가 나가고, 박지윤이 녹음 파일을 틀었다. 개인 핸드폰은 모두 반납했으나, 공용 핸드폰은 반납하지 않았다. 지하벙커의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수상하게 여긴 박지윤은 들어가기 전부터 녹음을 하고 있었다. 녹음 파일에는 김정호가 스스로 불은 자신의 화려한 범죄 내역이 박제되어 있었다. 출연진들은 녹음 파일을 다시 들으면서 민정음, 구연산, 조지 부시맨이 들어 왔을때 장도연이 '아 씨 좆됐다'라고 말한 것을 듣고 웃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이곳에서 탈출하기 위해 출연진들은 머리를 쓰기 시작했다. 장도연은 발을 쭉 뻗어서 독고문의 공구들을 가져왔다. 출연진들은 이곳에서 탈출하기 위해 동아리실에서 푼 비밀번호 예시들을 넣어 보았으나, 쓸모없었다. 그때 벽에 가득 쌓여 있는 짚 부대와 방사능 통을 수상하게 여긴 출연진들은 짚 부대를 치워 보았다. 짚 부대 뒤에는 환풍구가 있었다. 출연진들은 독고문의 공구 중에 있던 드라이버로 환풍구를 열었다. 문 밑에 있는 작은 구멍으로 반대편에 있는 비비에게도 드라어버를 건냈다. 비비도 환풍구를 열었다. 환풍구 뒤에는 비밀 통로가 있었다. 비밀 통로 안으로 들어가보니 두갈래 길로 연결되었는데, 한쪽은 비비의 방이였다. 비비를 만나 다른 쪽 길로 가 보았더니, 비밀 약 조제실이 있었다. 비밀 약 조제실에는 수상한 약들이 한가득 있었다. 커다란 유리 통 안에 초록 약(=완두콩)들이 한가득 담겨 있었으며, 그 옆에는 '30년 전 밀유통된 마약'으로 보이는 초록 가루가 한가득 쌓여 있었다. 서랍장에는 피를 뽑은 것이 한가득 있었다. 출연진들은 밖으로 나와 2번 방으로 갔다. 출연진들은 밖으로 나와서야 자신이 있었던 1번 방이 약 조제실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출연진들은 김정호의 네모 로직의 2번 네모에 있던 'X' 위쪽에 있는 숫자 '131'와 왼쪽에 있는 숫자 '121'를 조합해 '131121'라는 숫자를 키패드에 입력했더니 문이 열렸다. 2번 방은 CCTV 방이었다. CCTV로 볼 수 있는 화면은 2번 방 문, 고인혜가 있는 방, XXXXXX 였다. 고인혜는 의자에 앉아 있었다. 온몸에 선이 연결된 상태였고, 얼굴은 초췌해 보였다. '초인류'를 만들기 위한 실험 중이었다. 뒤에 있는 화이트보드에는 아래와 같이 쓰여저 있었다. {{인용문|-12월 1일 급식실 뒤 밀실 스페어키 분실 (유학식꺼) ↖추리반 학생들? -1월 4일 추리반 밀실공간 진입 5분 후 독고문 진입 -밀실공간 잠금장치 변경 ➡구연산}} 출연진들은 컴퓨터에 있는 '초인간연구회 조직도.PNG' 파일을 눌렀다. 이 파일은 초인간연구회 2기의 조직도였다. 회장은 김정호, 연구팀은 보건교사 최송화와 교감 전원숙, 대외팀은 교장 유학식과 영어 교사 조지 부시맨, 지원팀은 문학 교사 민정음과 수학 및 S반 담당 교사 구연산이었다. 시점이 과거로 바뀌었다. 김정호는 9화에서 출연진들이 학교 폭력 방지 포스터의 QR코드를 찍어 볼 때 좀 뒤에서 듣고 있었다. 김정호는 두꺼비집을 내렸다. 나애리는 지하 벙커에 갇혀 있었다. 나애리는 교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잠깐 웃음을 띄었으나, 방호복을 입고 있는 것을 보고 웃음이 내려갔다. 전원숙, 최송화, 유학식, 조지 부시맨, 민정음, 구연산, 김정호가 왔다. 교감은 교복을 던지며 나애리에게 이것으로 갈아입으라고 말했다. 초인류연구회 회원과 회장은 나애리에게 고인혜의 물품을 입히고, 고인혜처럼 화장을 했다. 회원과 회장들은 나애리를 들어, 시계탑 위로 데려가 떨어뜨렸다. 나애리가 사망한 것을 본 회원들과 회장은 나애리라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게 얼굴을 삽으로 훼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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