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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회. === 출연진들은 출근 장소에 도착해 스쿨버스를 타고 새라여자고등학교로 이동했다. 새라여자고등학교로 이동하면서 제작진이 오늘의 미션을 주었다. {{인용문|< 오늘의 전달 사항 > 오늘은 1월 25일 월요일입니다 '''여러분을 포함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보호하세요'''}} 미션지를 보자마자 재재는 오늘이 30년 전 새라여자고등학교 폭발 사고의 영결식을 진행한 날이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추모 행사가 있을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학교로 가면서 심화학습동 공사가 2달 가까지 진행중인데 아직도 진척이 없다며 혹시 안에서 무슨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학교 안으로 들어갔다. '출입금지'라고 써진 문 앞의 독고문의 삽이 있었다. 문은 열려 있었다. 출연진들은 문 안으로 들어갔다. 그 방은 독고문의 방이었다. 책상에는 한 부분이 짤린 잡지, 책, 신문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으며, 모음과 자음을 조합할 수 있는 보드게임, 30년 전 새라여자고등학교 폭발 사고를 다룬 신문 기사가 스크랩된 스케치북도 있었다. 출연진들은 종이 매체의 한 부분이 짤려 있는 것을 보고, 고인혜의 영정 사진 뒷부분에 붙어 있는 '아직도 내가 자살했다고 생각해'를 독고문이 붙였다고 생각했다. 출연진들은 독고문의 지갑을 발견했다. 독고문의 명함이 안에 들어 있었는데, '한국대 공과대학 건축학과 교수 독고문'이라고 적혀 있었다. 곧이어 작은 사진 하나가 발견되었는데, 새라여자고등학교의 뱃지가 달려 있는 '독고슬기'의 사진이었다. 출연진들은 'ㄷ양'이 '독고슬기'라고 확신했다. '독고슬기'의 아버지는 '독고문'이며, 30년 전 자신의 딸과 관련된 사건의 진실을 알아보기 위해 모든 명예를 버리고 관리인으로 잠입했던 것이었다. 독고문의 방 서랍에는 수많은 약들이 있었다. 출연진들은 독고문이 아직도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것으로 추측했다. 비비는 '왜 독고문이 삽을 떨어뜨리고 문도 안닫고 갔을까?'라고 추측했다. 출연진들은 독고문의 방을 원래대로 정리한 후, 방송실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방송실은 교내 녹화 장소가 아주 잘 정리되어 있었다. 출연진들은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고 교실로 이동했다. 교실에 민정음이 들어왔다. 민정음은 차가운 표정을 지으며 '거기 뒤에 추리반 5명 너네 도대체 뭐야? 학교에 왔으면 조용히 공부나 할 것이지 사고만 치고 다니고.'라고 말했다. 뒤이어 교감과 조지 부시맨이 들어왔다. 교감은 '너네 고인혜 유품 도대체 왜 가져갔어? 오늘 고인혜 유가족이 유품 찾으러 왔는데 빈손으로 가셨어'라고 말했다. 조지 부시맨은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는데, 도대체 커서 뭐가 되려고 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교감은 조지 부시맨에게 추리반에게 적당한 벌을 내리라고 말했다. 조지 부시맨은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운동장으로 내려와'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운동장으로 갔다. 운동장에서 조지 부시맨은 출연진들에게 '지금부터 체력 업그레이드 실시한다’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계속 운동장을 뛰었다. 조지 부시맨이 '그만'이라고 출연진들을 그만 뛰게 했다. 뒤이어 '고인혜 유품 교무실로 가지고 와'라고 말하고, 출연진들을 돌려보냈다. 출연진들은 동아리실로 올라가면서 온 카카오톡 메시지를 확인했다. {{인용문|구민고PD : 안녕하세요 <대박사건 24시> 구민고PD입니다. 새라여고 3학년 학생으로부터 제보가 있어서 연락드립니다. 초록색 약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고요? 지윤 : 안녕하세요 초록색 약에 대해 알아낸게 있으신가요?}} 출연진들은 고인혜의 유품을 들고 교무실로 갔다. 들키면 큰일나는 비밀 암호표는 뺐다. 출연지들은 교무실에서 유품을 제출하고 교감의 잔소리를 들은 후 출연진들은 교실로 돌아갔다. 교실에서 출연진들은 가만히 앉아있다가 종이 치니 매점로 이동했다. 매점에서 출연진들은 배를 채우기 위해 계속 먹었다. 출연진들은 외상을 위해 '물품' 칸에 이름을 적었다. 재재는 독고문이 스크랩한 기사를 보고 있었다. {{인용문|"'확실한 원인 규명 원한다"' '''새라여고 爆發사고''' '''유가족의 억울함 호소''' 지난 1월 9일,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새라여자 고등학교 의문의 폭발사건. 유일한 생존자마저 구조 하루 만에 사망하며 전교생 사망이라는 비보가 전해지자 전국에서 희생자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폭발 원인을 둘러싸고 화재 방지 시설 미작동, 부실 공사 등의 추측이 난무했지만 최근 학교 측과 유가족협의회의 합의를 통해 1억원씩 보상금을 지급하며 원만한 보상이 진행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극적으로 구조되었다가 사망한 학생의 아버지인 'ㄷ'씨는 "정확한 폭발 원인 하나 밝혀진 것 없이 이렇게 급하게 덮는 게 말이 되냐"며 보상금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확실한 원인 규명 없이 학생들의 희생을 보상금 1억으로 무마하려 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학교 측에서 학생들에게 '성분을 알 수 없는 약'을 투여했다며, 자신의 딸도 그 약을 지속적으로 먹어 왔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그 약을 영양제 정도로 알고 있었지만, 뚜렷한 성분이나 출처가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을 토대로 폭발사고뿐만 아니라 해당 약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관해 학교 측은 사실무근의 주장일 뿐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雄産 박탐구 기자] - 雄産日報}} 그때 시점이 과거로 바뀌었다. 독고문은 순찰을 하던 중, 방호복을 입은 사람들은 보았다. 그때 나애리가 고인혜에게 '거기 꼼짝 말고 있어라'라고 말한 후, 고인혜가 전화기를 떨어뜨렸다. 보건교사는 고인혜의 눈을 확인한 후, 전화로 '2단계 준비하세요'라고 말했다. 독고문은 고인혜의 핸드폰을 주어 주머니에 넣은 후 허겁지겁 나갔다. 시점이 현재로 돌아왔다. 한참 간식을 먹은 후 출연진들은 동아리실로 이동하기 위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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