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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회. === 출연진들은 차를 타고 새라여자고등학교로 이동했다. 제작진은 '사건 의뢰함 속 사건을 모드 해결하세요.'라고 말했다. 새라여자고등학교에 도착하니 S반 선발 시험을 치르는 날이었다. 공정한 시험을 위해 핸드폰을 반납했고, 시험 감독으로는 구연산, 2학년 1반 담임이자 영어 교사인 박고다가 왔다. 구연산은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카메라를 설치했다. S반 선발 시험이 시작되었고, 출연진들은 진짜 수능 시험 난이도의 문제에 놀랐다. 최예나는 4번으로 다 찍었고, 비비는 그림을 그렸다. S반 선발 시험이 끝났다. 출연진들은 동아리실로 이동했다. 출연진들은 사건 의뢰함에 올라온 쪽지를 보았다. {{인용문|안녕하세요. 저는 1학년 김OO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너무 무섭고 이상한 경험을 했는데요… 그것 때문에 요즘 잠도 잘 못 자고 있어요ㅜㅜ 그날 제가 늦게까지 남아서 공부하다가 뜨거운 물을 받으려고 혼자 급식실에 갔었거든요. 근데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누가 흐느끼는 소리 같기도 하고...뭔가 괴로워하는 소리 같기도 하고… 아...진짜...너무 무섭고 놀라서 그냥 도망치듯 나와서 집에 왔어요. 다른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밤에 급식실에서 그런 소리를 들은 애들이 꽤 있었다고… 해 지면 급식실에 절대 가면 안 된다고...하더라고요… 사실...저희 학교에서 예전에 큰 사고도 한 번 있었잖아요. 다들 그때 죽은 귀신들이 자꾸 나타나는 거라는데...ㅜㅜ 이제 너무 무서워서 낮에도 급식실에 못 가겠어요… 추리반 선배님들...제발 급식실 울음소리의 정체가 뭔지 확인 좀 해 주세요...please…|첫 번째 의뢰}} 최예나는 '귀신이 싫다.'고 비명을 질렀다. 장도연은 귀신'들'이라고 했으니 귀신이 다수일 거라고 말했고, 박지윤은 '과거에 일어난 큰 사고'를 알아내야 하며, '흐느끼는 소리', '괴로워하는 소리'라고 하니 귀신들이 출연진에게 무언가를 말하려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인용문|2학년 2반 민정음 쌤… 입냄새가 너무 심해요;; 밥 먹고 난 저희 집 고양이보다 심한 것 같은데… 쌤한테 양치 좀 하라고 전해 주세요~!|두 번째 의뢰}} 가위바위보로 누가 말할지 정하기로 해 박지윤이 당첨됐다. 박지윤이 재재가 가져온 구강청결제를 민정음에게 건내주기로 했다. {{인용문|추리반 대체 뭐하는 동아리임? 아무것도 하는 거 없이 식충이마냥 학교 전기 축낼 거면 그냥 해체하는 게 어떰???????ㅋ|세 번째 의뢰}} 출연자들은 세 번째 의뢰를 무시하기로 했다. 저번에 열려고 할려다 못 연 천장의 덜렁거리는 것을 열기로 했다. 그러니 비밀 게시판이 나왔다. 비밀 게시판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 S반 담인 구연산. 2학년 1반 신소은과 밤에 같이 있는 모습 목격. 비비 : 신소은이 S반 담임에게 S반 합격 청탁함. 최예나 : 신소은이 S반 담임에게 뒷돈 넣음. 장도연 : 신소은 어머니가 구연산 좋아함. * 교장 유학식, 경찰소장 등 고위 사람과 자주 접촉함. 장병준 경찰서장은 ‘유학식이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해 경찰 행정발전에 기여했다.’고 말함. 박지윤 : ‘급식실에서 일어난 어떤 사건’을 경찰하고 교장이 같이 덮었을 것이다. * 2018년 S반 1기 입학자이자 추리반 맴버 추희선, S반 입학 후 추리반 탈퇴하고 연락 잘 안됨. * 학습 능력을 높여주고 집중력과 암기력을 높여주는 초록색 알약, S반 학생들에게 먹임. * 추희선과 친구의 대화 내용 : {{인용문|추희선 : 야 여기 들어오면 초록색 약 같은 걸 먹거든? 친구 : 초록색 약?? 추희선 : ㅇㅇ 초록색인데 캡슐로 돼 있고 먹으면 집중력도 높아지고 기억력도 좋아진대 친구 : 헐 진짜?! 추희선 : ㅇㅇ 나도 지금 먹고 있는데 확실히 효과 있는 것 같애 근데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ㅜ}} * 독고문 실장, S반을 자주 감시함. * 보건실, 도서실, 개인 사물함도 아닌 별관 앞 급수대에서 주운 열쇠가 있음. * ‘우리 학교 리얼 전설 알려 드림!! 자정에 식칼을 입에 물고 1층 화장실 세면대 거울을 보면 날 싫어하는 사람이 보임ㅋ’라는 괴담이 있음. 출연진들은 급식실로 가기로 했다. 급식실로 가기 전에 교무실에 들러 민정음에게 구강청결제를 주기로 했다. 박지윤은 민정음에게 구강청결제를 주면서 '드라마에 나오는 멋진 남자 배우들이 식사 후에 이걸 항상 챙긴다.'라고 말했다. 민정음은 멋쩍어하면서 '너 혹시 나 좋아하니?'라고 말했다. 밖에서 지켜보던 다른 출연자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박지윤은 밖으로 뛰쳐나왔고, 민정음은 헛웃음을 터뜨렸다. 장도연은 밖에서 '나였으면 아가리 똥내나요라고 말했을 거'라고 했다. 출연자들은 급식실에 도착했다. 급식실 매점에는 전에 아저씨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주머니가 있었다. 출연자들은 매점 아주머니에게 왜 저번에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왜 아주머니가 있냐고 물었다. 아주머니는 '남편이 사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아주머니에게 저번에 학교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 아주머니는 매점을 작년에 열었으며 잘 모른다고 대답했다. 출연진들이 매점이 언제까지 여냐고 물었다. 아주머니는 5시까지 연다고 대답했다.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려고 할때, 교감의 목소리로 S반 선발시험 결과가 나올 예정이니 돌아오라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예전의 학교 모습으로 화면이 전환되었다. 예전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초록색 알약을 받았다. 초록색 알약을 삼킨 학생이 위를 보더니 눈동자의 색이 하얀색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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