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학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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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온 출연진들에게 '학생이란 밝고 건강한 것이 최고죠.'라고 말했다가 [[조정숙]] 교감에게 혼났다.
전학 온 출연진들에게 '학생이란 밝고 건강한 것이 최고죠.'라고 말했다가 [[조정숙]] 교감에게 혼났다.


그리고 '올해가 얼마 안남았으니 내년부터 등교해도 되겠네요.'라고 했다가 [[조정숙]] 교감에게 혼났다. 그러자 농담이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올해가 얼마 안남았으니 내년부터 등교해도 되겠네요.'라고 했다가 [[조정숙]] 교감에게 혼났다. 그리고 농담이라고 말했다.


또 '전학 첫날이니 하교하세요.'라고 말했다가 또 [[조정숙]] 교감에게 '내가 알아서 할테니 조용히 있으세요.'라며 혼났다.
또 '전학 첫날이니 하교하세요.'라고 말했다가 또 [[조정숙]] 교감에게 '내가 알아서 할테니 조용히 있으세요.'라며 혼났다.


조정숙 교감이 [[태평여자고등학교 초상화 낙서 사건|초상화에 낙서가 또 생겼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허허허허 아이들이 또 장난을 쳤나 보군요.'라고 말했다. 조정숙 교감은 '교장이 그렇게 허허실실하니 아이들이 만만하게 보는 거 아니에요.'라고 혼냈다.
조정숙 교감이 [[태평여자고등학교 초상화 낙서 사건|초상화에 낙서가 또 생겼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허허허허 아이들이 또 장난을 쳤나 보군요.'라고 말했다. 조정숙 교감은 '교장이 그렇게 허허실실하니 아이들이 만만하게 보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본문|여고추리반2/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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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여자고등학교 초상화 낙서 사건]]의 범인이었던 [[도미림]]과 [[홍나라]]에게 정식 징계를 할려던 [[조정숙]] 교감을 말렸다. "학생들이 저에게 불만이 있나 봅니다. 저는 괜찮습니다."며 봉사활동을 명령했다.
[[태평여자고등학교 초상화 낙서 사건]]의 범인이었던 [[도미림]]과 [[홍나라]]에게 정식 징계를 할려던 [[조정숙]] 교감을 말렸다. '학생들이 저에게 불만이 있나 봅니다. 저는 괜찮습니다.'라며 봉사활동을 명령했다.


{{본문|여고추리반2/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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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여고추리반2/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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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선우경이 고용한 특공대원에 의해 실험실로 끌려가 [[여고추리반2/08회#줄거리.|실험당했다.]]
같은 날, 선우경이 고용한 특공대원에 의해 실험실로 끌려가 [[여고추리반2/08회#에피소드|실험당했다.]]


== 기타. ==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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