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감옥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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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에는 김동현, 신동이 302호에는 김종민, 유병재 303호에는 강호동, 피오가 의자에 온몸이 묶인채로 시작했다. 살인마가 와서 출연진들의 안대와 소지품을 가져갔다. 출연진들이 몸을 비틀어 테이프에서 벗어났을때, 살인마가 305호에 들어가 남자를 끌고갔다.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301호에는 김동현, 신동이 302호에는 김종민, 유병재 303호에는 강호동, 피오가 의자에 온몸이 묶인채로 시작했다. 살인마가 와서 출연진들의 안대와 소지품을 가져갔다. 출연진들이 몸을 비틀어 테이프에서 벗어났을때, 살인마가 305호에 들어가 남자를 끌고갔다.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네가 경찰을 건들고도 무사할 것 같아?"
인용문|네가 경찰을 건들고도 무사할 것 같아?


잠시 뒤 비명과 함께 전기톱소리가 들렸다. 살인마는 검은 봉투를 가지고 밖으로 나갔다. 유병재가 305호 키패드에 있는 비밀번호는 561이었다. 유병재가 호수와 비밀번호의 연관성을 찾아내 302호는 탈출에 성공했고, 303호도 같은 방식으로 탈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303호는 열리지 않았는데, 김종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을 하며 303호의 비밀번호를 찾아 나왔다. 제작진이 자막으로 소인수분해를 이용하는 것이었다고 알려줬다. 출연진들은 형사가 끌려간 작업실로 들어갔다. 작업실은 매우 깨끗했다. 작업실 안 카세트에는 1루수가 누구야가 녹음돼 있었다. 피오가 서랍에서 창고 열쇠를 찾아 창고로 들어갔다. 창고에는 여러가지 살인 도구와 화분 여러개가 있었다. Handle이라고 써진 화분 뒤에서 손잡이를 찾아 비밀 창고가 나왔다. 비밀 창고에서 출연진들은 열쇠와 그동안 살인된 사람의 사진과 최형사의 수첩과 무전기를 얻었다. 최형사의 수첩에 써져있는 내용을 아래와 같다.
잠시 뒤 비명과 함께 전기톱소리가 들렸다. 살인마는 검은 봉투를 가지고 밖으로 나갔다. 유병재가 305호 키패드에 있는 비밀번호는 561이었다. 유병재가 호수와 비밀번호의 연관성을 찾아내 302호는 탈출에 성공했고, 303호도 같은 방식으로 탈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303호는 열리지 않았는데, 김종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을 하며 303호의 비밀번호를 찾아 나왔다. 제작진이 자막으로 소인수분해를 이용하는 것이었다고 알려줬다. 출연진들은 형사가 끌려간 작업실로 들어갔다. 작업실은 매우 깨끗했다. 작업실 안 카세트에는 1루수가 누구야가 녹음돼 있었다. 피오가 서랍에서 창고 열쇠를 찾아 창고로 들어갔다. 창고에는 여러가지 살인 도구와 화분 여러개가 있었다. Handle이라고 써진 화분 뒤에서 손잡이를 찾아 비밀 창고가 나왔다. 비밀 창고에서 출연진들은 열쇠와 그동안 살인된 사람의 사진과 최형사의 수첩과 무전기를 얻었다. 최형사의 수첩에 써져있는 내용을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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