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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백 투 더 아한의 자막은 정말 오글거렸다. 마치 여초 사이트에서만 쓰일 것 같다는 반응이 주류였다. '작고 소중한 병재 도전', '동이가 동동 뜨게 한 목패' 등 자막이 연속해서 나왔으며, 피오가 딸꾹질을 한 횟수를 자막에 표기하기도 했다. | 그러나 백 투 더 아한의 자막은 정말 오글거렸다. 마치 여초 사이트에서만 쓰일 것 같다는 반응이 주류였다. '작고 소중한 병재 도전', '동이가 동동 뜨게 한 목패' 등 자막이 연속해서 나왔으며, 피오가 딸꾹질을 한 횟수를 자막에 표기하기도 했다. | ||
==== 과도한 PPL. ==== | ==== 과도한 PP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