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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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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PD, 최윤희 PD, [[정종연]] PD, 김정선 작가, 윤형섭 PD가 출연했다.
김아림 PD, 최윤희 PD, [[정종연]] PD, 김정선 작가, 윤형섭 PD가 출연했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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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작가 : [[제3공업단지]]에서 [[김종민]]이 구멍에 떨어지는 장면이 좋았다. 뻔하지만 촬영의 고단함을 잊을 수 있어 좋았다.
김정선 작가 : [[제3공업단지]]에서 [[김종민]]이 구멍에 떨어지는 장면이 좋았다. 뻔하지만 촬영의 고단함을 잊을 수 있어 좋았다.


[[김아림]] PD : [[적송교도소]]에서의 [[강호동]]이 스토리에 깊이 몰입했을때 나오는 힘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좀비 양동 작동에서 가호동님이 좀비를 유인하고 문을 팍 열고 좀비야하고 소리치는 장면이 거기서 제가 편집했지만 화면에서 나오는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었다.
김아림 PD : [[적송교도소]]에서의 [[강호동]]이 스토리에 깊이 몰입했을때 나오는 힘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좀비 양동 작동에서 가호동님이 좀비를 유인하고 문을 팍 열고 좀비야하고 소리치는 장면이 거기서 제가 편집했지만 화면에서 나오는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었다.


정종연 PD : 적송교도소에서 영화같은 장면이 많이 나왔다. 처음 좀비를 보고 도망갔을때의 장난 아닌 텐션, [[강호동]]이 [[유병재]]를 유대장이라고 자연스럽게 불렀을 때 유병재가 '유대장?'이라고 한 장면도 성장 드라마 같아 좋았다.
정종연 PD : 적송교도소에서 영화같은 장면이 많이 나왔다. 처음 좀비를 보고 도망갔을때의 장난 아닌 텐션, [[강호동]]이 [[유병재]]를 유대장이라고 자연스럽게 불렀을 때 유병재가 '유대장?'이라고 한 장면도 성장 드라마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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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최윤희 PD - [[대탈출4]]를 사랑해 주신 대추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주시는 사랑과 질책 모두 너무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정종연]] PD의 상상력을 보좌하겠다. [[여고추리반2]] 때도 캠핑 가시는 분(바퀴 달린 집3을 촬영하는 김정선 작가를 말한다.) 빼고 다 있으니까 바퀴 달린 집3과 여고추리반2 모두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A : 최윤희 PD - [[대탈출4]]를 사랑해 주신 대추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주시는 사랑과 질책 모두 너무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정종연]] PD의 상상력을 보좌하겠다. [[여고추리반2]] 때도 캠핑 가시는 분(바퀴 달린 집3을 촬영하는 김정선 작가를 말한다.) 빼고 다 있으니까 바퀴 달린 집3과 여고추리반2 모두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대탈출4 SPECIAL]]의 퇴근 미션 때처럼 한붓그리기를 성공하는 순서대로 촬영장을 나갔다. 제일 먼저 [[정종연]] PD, 김정선 작가, 최윤희PD 순으로 퇴근했다. [[김아림]] PD, 최형섭 PD는 한붓그리기 해결을 실패했다.
[[대탈출4 SPECIAL]]의 퇴근 미션 때처럼 한붓그리기를 성공하는 순서대로 촬영장을 나갔다. 제일 먼저 [[정종연]] PD, 김정선 작가, 최윤희PD 순으로 퇴근했다. 김아림 PD, 최형섭 PD는 한붓그리기 해결을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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