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선 편집하기

[[파일:20220120TVING20.png|구영선.]]

'''구영선'''은 [[태평여자고등학교]]의 02학년 02반 학생이며, 반 사회성 인격 장애로 추정된다. 이전에는 [[선우경]]이었으며, [[급식창고]]에서 [[렛미모]]라는 닉네임으로 실세였으며 학생들이 선생님들에게 반감을 갖게 조종했다.

구영선은 인간 심리에 탁월하며, 사람들이 손쉽게 자신을 믿고 자신을 따르게 할 줄 안다. 다른 말로 세뇌, 즉 종을 잘한다는 말이다. 구영선의 악행은 [[선우경]], [[선우희정]], [[여고추리반2/06회#에피소드.]], [[여고추리반2/07회#에피소드.]], [[태평면 농약 살인 사건]], [[급식창고]] 문서에서 확인하자.

02학년 02반의 부반장이다.

김부식의 명령으로 [[최예나]]와 함께 급식실로 귤을 가지러 가던 중, 최예나에게 사실 '자신이 만약에 잘못되엇을 때 이것을 누군가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며, 공예림이 급식창고에 대놓고 불만을 가졌고, 그래서 살해당한것 같다. 사실 나도 급식창고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나도 그렇다. 렛미모가 학생 전체를 갖고 놀고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리고 전화 번호를 교환하였다.

구영선의 이같은 행위가 진심인지 최예나를 낚으려는 의도된 작전인지는 알 수 없다.

2021년 11월 23일, 구영선과 함께 출연진들에게 급식창고에 대해 다 알려준다며 20시에 [[만나분식]]으로 오라고 했다. 만나분식에서 어떤 내용을 알려주었는지는 [[여고추리반2/04회#에피소드.]] 문서를 참고하기를 바랍니다. 표면적으로는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고 오해를 푸는 시간이었다.

만나분식에서 구영선은 내내 똥 씹은 표정으로 있었다.

[[최예나]]가 [[반정희]] 학생의 전화 번호를 요청하자 알려주었다.

{{여고추리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