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Snake's Mind Control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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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Snake's Mind Control Project, 줄여서 WSMC는 대한민국의 범죄조직 백사회의 생체실험 프로젝트이다. 백사회는 생체실험 장소를 하늘에 쉼터라는 보육원으로 위장했다.

백사회는 오랜 시간 '최면의 민감성과 인격의 관게', '최면 상태에서의 학습 능력 향상'에 관해 연구해왔으며, 이를 본격적으로 실험하기 위해 하늘에 쉼터를 세웠고 담당자는 신하늘을 배정했다.

환각제(LDS)를 안구에 노출시키면 현실감각을 잃을 수 있을시 실험했으며, 이는 성공적이었다. 실험 대상들은 신하늘을 맹목적으로 따르게 되었다.

연구의 진짜 목적은 백사회 요원들이 백사회 두목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 포로들이 저항 의도를 잃는 것, 실험 대상이었던 16 ~ 19세의 하늘에 쉼터 아이들을 첩보 요원으로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계획서.[편집]

  1. 프로젝트명 : WSMC 프로젝트
  2. 시행 기간 : 2019년 4월 ~ 2023년 (예정)
  3. 담당& 협력 기관 : 백사회
    백사회 산하기관 '하늘에 쉼터'
  4. 연구 담당자 : 신하늘
  5. 연구 대상 : 대한민국 16 ~ 19세 표준 남녀
  6. 목표 : 최면요법을 통한 정신 지배

<개요 및 목표>

이 마인드컨트롤 계획은 '최면요법을 통한 인간의 정신 지배 연구 작전 실험'으로, 백사회 정신 지배 프로젝트(white snake's mind control project)라 칭해진다.

우리는 오랜 시간 '최면의 민감성과 인격의 관게', '최면 상태에서의 학습 능력 향상'에 관해 연구해왔다.

이 프로젝트는 특히, LDS 성분을 가진 환각제가 대상자의 현실감각을 곡해,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사전 실험 결과를 토대로 환각제 경구투어와 최면요법의 연관성에 주목한다.

우리는 약물과 최면요법을 결합한 새로운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로 '최면 상태의 인간 인격 및 충성심 조작 뿐만 아니라 나아가 진일보한 첩보 업무가 가능하게 될 거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