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ially Deceased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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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PDS 감염자.

Patially Deceased Syndrome(한국어 : 부분적 사망 증후군.), 줄여서 PDS는 인간이 이상 행동을 보이고 지능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현재 이 질환은 대한민국의 특정 장소에서 광범위하게 전파되어 있다.

감염자의 특성과 감염 경로.[편집]

PDS 감염자는 오감이 극히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특성을 보인다. 아주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소리가 나는 쪽에도 달려가지만, 암전 상태에서는 어떠한 것도 보지 못한다.

시각에서 뇌로 전달되는 과정이 매우 불안정해지며, 뇌를 파괴하지 않는 이상 불, 물, 압력 등에도 불사한다.

PDS 감염자들은 어떠한 고통에도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

또한 PDS에 감염되게되면 혈관이 터져 피부 곳곳이 피로 뒤덮이며, 이상한 괴음을 내게 된다. 그러나 뇌 능력은 극히 떨어지기 때문에 말은 하지 못한다.

PDS는 혈액에 PDS의 체액이 들어가면 감염된다. PDS 감염자들은 인간을 보면 달려가서 무는데, 이는 인간을 PDS 감염자로 만들기 위한 행위이다.

강한 불꽃과 강한 빛에 반응을 하며, PDS 보균자는 공격하지 않는다.

코요태의 순정을 리코더로 연주하면 공격성이 매우 사라지고 리코더를 연주하는 사람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역사.[편집]

PDS는 이연구 소장의 연구실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PDS 바이러스는 폐병원, 희망 연구소, 좀비공장, 적송교도소에 퍼졌다. 이중 폐병원희망연구소에서는 건물을 모두 불사르는 방법으로 해결했으나, 소장의 연구소가 사자회의 습격을 받아 전 세계적인 범죄 조직에 사용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12월 ~ 2021년 01월 경 대한민국 정부는 PDS 종식을 선언한 상태이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