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CU TCG카드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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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4일일 19시에는 DTCU TCG카드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열렸다. 정종연 PD와 신동이 참석했으며, 쇼호스트와 진행으로 이준호가 참석했다.

라이브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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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이 깜짝 놀래키기 위한 가면을 쓰고 시작했다. 곁에 있던 쇼호스트가 놀(라는 척)랐으 며, 그 뒤어 정종연 PD가 입장했다. 간단한 안부 인사와 잡담을 나눴다.

사전에 라이브 시 대답할 질문을 받았는데, 여기서 소개된 질문자에게 정종연 PD, 신동의 서명이 있는 레인보우 홀덤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소개했다. 쇼호스트가 지금 하트가 12000개라며 23000개가 되면 질문을 읽는다고 말했으나 그냥 첫번째 질문을 말했다. 첫번째 질문은 '대탈출 최초의 좀비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나요?'였고(질문자 : OML****), '그거와 관련된 장르, 프로그램은 꼭 대탈출이 아니더라고 기획중이다.'라고 말했다. 신동이 '이것을 처음부터 계획하고 시작했는지, 아니면 즉흥적으로 계획하는 것인지 궁금하다.'라고 물었고 '시즌2부터 계획이 본격적으로 커졌다. 폐병원이 방송된 시즌 1 3 ~ 4회부터 이 소재로 은퇴까지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쇼호스트가 '가장 애정이 가는 세계관은 무엇인가요?'라고 물었고 정종연 PD는 '처음에 대탈출을 크게 알린 폐병원'이라고 대답했다.

굿즈를 구매한 것을 인증하면 10명을 추첨해서 나영석/정종연 PD가 그려진 티셔츠를 소개하는 이벤트도 소개했다. 그 후 대탈출 좀비 유니버스에서의 신동의 모습을 짧게 보여주었다.

쇼호스트가 '좀비가 된 이후의 모습을 알려줄 수 있냐'고 물었고 신동은 '앞에서도 계속 이야기했지만 이야기 하지 않은 것은 좀비가 되면 인이어를 차는데 그곳에서 정종연 PD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무전기로 말하고 말한대로 옆을 향해 고개를 확 돌리지 PD가 예고편 각 나왔다고 좋아했다.'고 말했다. 정종연 PD는 '신동이 그 전에는 에이스였지만 물린 후에는 검증이 안된 NPC가 됐고, 좀비 자체가 연기보다는 안무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쇼호스트가 댓글에서 '의상이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고 정종연 PD가 이것이 프라이워크라고 협업한 것.'이라고 대답했다.

쇼호스트가 정종연 PD에게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 무엇인지 물었고 정종연 PD는 '출연진들끼리 토의를 하다가 유대장이라고 하는 장면이 인싱깊었다. 그날 신동도 탈락하고 실패까지 하자 그날 인터뷰에서 유병재가 계속 우울하게 있었다. 이후 유병재가 업그레이드 되었다.'라고 대답했다. 신동은 '좀비가 되면 뒷전이 될 줄 알았는데 SNS로 신동 없어서 탈출을 못했다.'라고 대답했다. 쇼호스트는 '댓글에 소통없는 방송이냐며, 정종연 PD와 신동이 한번씩 댓글을 읽어주세요.'라고 말했고 신동은 '사실 소통 해 달라는 댓글이 없어서 안해도 될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쇼호스트는 이어서 '댓글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은 댓글로 대답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쇼호스트가 '김종민이 제3공업단지에서 떨어졌던 구멍이 아파보이는데 위험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라고 말했고 정종연 PD는 '위험해 보이는건 여러번 직접 실험해보는 스타일이이고 유병재태양여고에서 마지막에 바닥으로 뛰어내린 것도 실험해봤는데, 그때는 목이 좀 아팠지만 제3공업단지 때는 전혀 아프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쇼호스트가 카트 언박싱을 진행하기 전에 하트가 부족하다며, 현재 67000개인 하트를 70000개가 되면 하겠다고 말했다. 쇼호스트의 강요요청으로 신동이 귀여운 척을 하자 바로 70000개가 되었다. 카드를 언박싱하면서 자세한 소개를 했고, 게임을 시험 삼아 진행했다. 이벤트 당첨자를 공개했고, 쇼호스트가 '카드를 보면서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나요?'라고 질문했고, 정종연 PD는 '게임 내 요소들이 좀비 미로처럼 대탈출 내의 요소들을 잘 활용했다. 나중에 더 커지면 더 좋을 것 같다.'라고 답변했다. 정종연 PD와 신동이 각각 마음에 드는 댓글을 선정해 작성자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했다.


댓글에 올라온 질문을 받았다. '내가 만들었지만 모르고하면 무서운 요소는?'라는 질문에는 : '폐병원 김호들이 탄생한 폐병원의 그 문은, 문을 열면 시체 무게때문에 안에서 미는것처럼 느껴진다.'라고 대답했다. '좀비분들은 출연진들이 안보이면 쉬나요?'라는 질문에는 '그렇다, 계속 에에에 소리내면 목 아프다.'라고 대답했다. 이 질문을 한 사람(CHII****)에게도 '실시간 댓글 이벤트'로 커피 쿠폰을 증정했다.

쇼호스트가 정종연 PD가 퇴장할 시간이 되어 마지막 한마디를 요청했다. 정종연 PD는 '이렇게 열심히 미디어 활동을 한 것이 처음인데 카드 판매가 많이 되면 다음 시즌 세트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시즌에서 더 편하고 재미있게 하기 위해 도와 달라.'라고 대답했다. 정종연 PD가 퇴장하고 대탈출 굿즈들을 한번 더 보여주었으며, 쇼호스트와 신동이 AR 게임을 시험 플레이했다. 게임이 끝나고 구매하신 분들은 구매 인증을 해 달라고 쇼호스트가 말했다. 구매 인증이 올라오는 동안 마지막으로 자잘한 댓글 몇개를 읽었다. 그 뒤 쇼호스트가 하트 수가 100000개가 되면 신동이 무언가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번더 할인 중이니 구매하라는 말을 쇼호스트가 말했고 100000개가 되자 신동이 일명 '남친짤'에 나오는 것들을 따라했다. 자세히 설명 안함. 하트가 20만개가 되면 신동이 춤을 출 것이라고 말했고, 몇분 뒤 200000개가 되자 신동은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춤을 추다가 좀비 춤으로 바꿔 추었다. 신동은 '유튜브 같은데에서는 너무너무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그분들과 DTCU 카드 게임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말했고, 쇼호스트가 마지막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들이 무엇인지 묻자 '폐병원에서 창문으로 넘어가는데 좀비가 뒤에서 따라오는 것을 경험하고 우리가 물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구매 인증 당첨자를 발표했고 신동은 마지막 인사로 '이것은 마지막 이사보다는 DTCU의 시작을 알리는 인사같다. 나중에는 얼마나 커질지 궁금하다. 이번에는 카드 게임으로 인사드렸다.'고 대답해고 끝났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