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쉼터

이 문서는 2021년 9월 27일 (월) 20:3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하늘에 쉼터대탈출4의 06번째 에피소드이다. 원장 신하늘이 아이들을 자신의 사이비 종교를 선동하기 위해 운영하는 하늘에 쉼터에서 탈출하는 에피소드이다.

줄거리.[편집]

01화.[편집]

20210920tving.png

상담실에서 시작했다. 상담실에는 소원함, 압정과 신문기사 3개가 있는 벽, 오르골이 있었다. 유병재는 신문기사를 읽으며 이곳은 하늘에 쉼터이며, 원장은 신하늘이고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한 보육원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곳은 아이들의 경제적 자립과 경제관념을 키우기 위해 마네킹 공장으로 보내 스스로 돈을 벌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게 한다고 말했다. 신동은 마네킹 공장으로 보낸다는 것에 대해 의심했다.

상담실에 있는 오르골을 열어보았다. 오르골에서는 엘리제를 위하여라는 노래가 흘러나왔다. 오르골에는 사탕이 가득 들어있었으며 오르골의 유리는 깨져있었다.

20210920tving2.png

유병재가 소원함을 때면 구멍이 있고, 구멍으로 손을 뻗어 키패드를 누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피오는 서재애서 점자를 설명하는 책을 발견했다. 피오는 벽에 박힌 압정이 점자와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압정의 모양과 같은 점자를 찾기 시작했다. 일치되는 것을 찾지 못한 3개의 압정을 제외하고 6472라는 결과를 찾았고, 키패드에 입력했으나 실패했다.

20210920tving3.png

신동이 구멍 밖으로 손을 내밀고 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피오가 깨진 오르골 조각으로 거울로 사용하자는 의견을 냈다. 그러나 강호동이 오르골에 있는 거울을 사용하면 된다고 말해 강호동이 오르골을 밖으로 빼 확인했지만 별다른 것이 없었다. 유병재가 다시 확인해보니 키패드 밑에 점자가 있었다. 점자를 해독해보니 0974가 나와 0974를 키패드에 입력하고 상담실을 나왔다.

20210920tving4.png

상담실 밖에는 식당이 있었다. 다만 보육원의 식당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낙후되고 더럽다고 신동이 말했다. 식당에는 식기구와 배식 도구가 있었지만 모두 비워져있었고, 벽에는 식사 예절을 설명하는 액자가 있었다. 식당에는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했다. 피오가 식당의 큰 문이 잠겨져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출연진들은 이전의 사례와는 달리 문이 잠겨있지 않다는 것에 의심하며 문을 열고 이동했다.

20210920tving5.png

20210920tving6.png

20210920tving7.png

문을 열고 나온곳은 배움터이었다. 배움터의 시설은 낙후되었다. 교실 근처에는 원장실, 고백의 방, 작업실, 보일러실이 있었다. 원장실은 잠금 장치가 키패드로 입력하는 방식이었고, 그 외에는 자물쇠로 여는 방식이었다. 신동은 기형적인 보육원 구조를 계속 의심했다. 교실 한가운데는 가방이 있었다. 가방 한가운데 있는것은 사운드캐처였다. 사운드캐처에는 '배터리 사용시간 60분 미만/미사용시 OFF 필수' 라고 쓰여져있었다. 가방과 함께 들어있던 수첩 겉면에는 '대박사건24시 용승남 PD'라고 쓰여있었다.

수첩에는 '도와주세요/원장은 미치광이에요'라고 쓰여진 쪽지가 끼워져 있었다. 사운드캐처는 공기 중에 남아있는 음파를 활용해 최대 3개월 전까지의 스트레스, 긴장감이 포함된 소리를 복구하는 도구로, 이소리 소리 연구가가 발명한 도구였다. 사운드캐처사운드캐처가 있는 바로 그 장소의 3M X 3M 구역의 소리만을 복구할 수 있었다.

20210920tving8.png

수첩에는 대박사건24시가 취재한 내용도 있었는데, 자신의 아이 '강바람'이 가출했는데 아이가 하늘에 쉼터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하늘에 쉼터에 연락했는데 자신의 아이를 돌려주지 않고, 면담 요청도 받지 않고, 전화 통화 요청도 거부한다는 제보를 받았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하늘에 쉼터에 방문해 취재를 하기 전 원장인 신하늘에 대해 조사를 해본 결과 2000년 화학과 교수에 임용되었고 2009년 논문 표절 사태로 해임되었으며 같은 해 종교를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그 뒤 2019년 하늘에 쉼터를 설립하였고 2020년 갑지기 그의 선행 기사가 늘어났다는 것이었다.

하늘에 쉼터에서 취재한 내용은 01) 2021년 07월 09일 취재에서 '아이들은 하나같이 밝지만 원장 눈치를 과도하게 보았다, 한 여학생에게 도와주세요/원장은 미치광이에요'라고 쓰여진 쪽지를 받았다.' 02) 2021년 07월 10일 21시 '여학생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갑지기 끊어졌다. 통화가 자유로운 상황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03) 2021년 07월 11일 03시 '그 여핵생과 통화를 했다.' 04) 추가 취재 예정. 이었다. 수첩 뒤에는 한 남자아이의 사진이 있었는데, 출연진들은 강바람이라고 추측했다.

사람에 따라 끔찍할 수 있는 사진으로 숨김 처리합니다. 클릭하여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해당 장면 보러 가기.

출연진들은 배움터를 둘러보았다. 출연진들은 칠판에 쓰여있는 삼각함수, 곱셈공식을 보았다. 강호동은 원장실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사이에 어떤 사람이 작업실 철창 문의 있는 작은 구멍으로 눈동자만 내민 채 출연진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김종민이 작업실 근처로 다가오니 그 사람은 사라졌다.

출연진들은 사운드캐처를 작동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사운드캐처를 발견한 그 장소에서 소리를 들을려고 레버를 움직였다. 2021년 07월 10일의 소리가 잡혔는데, 무언가 언쟁을 높이는 소리였지만 자세히 들리지는 않았다. 장소를 원장실 근처로 옮겨보니 더 소리가 잘 들렸다.

20210920tving10.png

2021년 07월 10일의 원장실 앞에서는 다시 취재를 온 대박사건24시 팀과 원장, 하늘에 쉼터 아이들이 대치하고 있었다. 원장은 '아니 방송을 그 따위로 내보내고 여길 다시 옵니까? 뭐? 애들과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요'라고 말했고, 용승남PD는 '그렇게 억울하시면 직접 나와서 해명사면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전 다른 아이들의 생각도 물어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이들 중 한 여학생이 '알아보긴 뭘 알아봐요', 남학생이 '나가세요 아저씨!'라고 말하고 아이들은 대박사건24시 제작진을 문 밖으로 내쫓았다.

출연진들은 사운드캐처를 교탁 위로 옮겼다. 2021년 07월 05일의 소리가 잡혔다.

20210920tving11.png

아이들은 책상 위에 올라고 무릎을 꿇고 손 들고 있었다. 신하늘 원장은 '대체 누가 우리 쉼터 얘기를 바깥에 하고 다니는 거야? 어린 애도 믿지 않을 거짓말로 내 얼굴에 먹칠을 하고 말이야. 손 똑바로 못 들어! 누구야! 대체 누가 인터뷰를 한 거야? 아무도 안 나온다 이거지! 아무래도 믿음 없는 자들의 꼬임에 넘어간 하늘님과 아버지를 의심하는 자가 생긴 것 같구나. 자, 기도문을 외우자'고 말했다.

아이들은 '천지만물을 창조한 지극히 인자하신 하늘님 당신의 피조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의 영광 올립니다 또한 자애로운 메신저 아버지를 보내주시고 나를 하늘로 승천하게 인도하심에 기쁘나이다 당신이 뜻하신 계획에 합당하게 죄 많은 당신의 피조물들을 이용하시고 불쌍한 죄인들을 악마의 손에 넘기지 마시옵고 당신이 있는 하늘로 승천하게 하소서 아~멘'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이곳은 미션 스쿨이거나 신하늘이 '하늘님과 아버지를 의심하는 자가'라고 말했고, 신하늘의 이름이 '하늘'인 만큼 보육원을 가장한 사이비 종교 시설이라고 추측했다.

출연진들은 상담실에서 사운드캐처를 작동하기로 결정하였다. 상담실에서 오늘로부터의 한달 전 소리가 잡혔다.

20210920tving12.png

상담실에서 대박사건24시 제작진과 신하늘 원장은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원장은 '저희 하늘의 쉼터는 아이들의 경제적 잘비에 우선을 두고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마네킹 공장에 다니면서 직접 돈도 벌고 그 돈을 스스로 관리해서 자립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거죠. 쉼터에 올 땐 갈 곳 없는 불우한 청소년이었을지라도 이곳을 나갈 때는 어엿한 사회구성원이 되어 있을 생각을 하면 제 마음이 충만합니다.' 라고 말했다.

용승남 PD는 '역시 듣던 대로 대단하신 분이네요. 아, 그런데 저희 쪽으로 제보가 하나 들어와서요, 이 아이가 혹시 여기 하늘에 쉼터에 있는 아이가 맞습니까?'라고 말했고, 원장은 맞다고 대답했다. PD는 '제보자가 이 아이의 어머니이신데 아이 만나려고 쉼터에 전화도 해보고 방문 요청도 해보고 했는데 쉼터 쪽에서 절대 아이를 못 만나게 하신다고 해서.'라고 말했다.

원장은 'PD님, 저는 갈 곳 없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잠자리와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잡을 나온 아이들은 가정 폭력에 의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모들이 찾는다고 해서 돌려보내는 것은 쉼터에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지, 제가 드릴 말씀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왕 여기까지 오셨으니까 우리 같이 식사라도 하시죠. 여기 아주 식당 밥 맛있습니다.'라고 말했다. PD는 '아니 제가 아직 질문할 게 남아...'라고 말했지만 원장은 무시했다.

출연진들은 식당으로 가서 사운드캐처를 작동하기로 했다. 1달 전 소리가 잡혔다.

20210920tving13.png

PD는 조연출에게 밥을 먹으면서 저기 있는 여학생에게 '도와주세요 원장은 미치광이에요'라는 쪽지를 받았다며, 밥 다 먹은것 같으니 여학생에게 명함을 건네주라고 말했다. 조연출은 조심스럽게 명함을 책상 밑으로 건네주었다.

20210920tving14.png

출연진들은 다른 사운드도 듣기 위해 사운드캐처를 이리저리 옮겨다녔다. 그러나 어느 장소에서도 더 이상 사운드를 잡히지 않았다. 유병재가 원장실 블라인드 사이로 전화기가 있는 것을 보고, 수첩에 '통화 자유롭지 않은 듯'이라고 쓰여있다며 여학생은 저기서 PD와 전화통화를 했을 테니 원장실에 사운드가 남아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출연진들은 원장실 비밀번호를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원장이 실수로 비밀번호를 말했을 가능성이 있어 다시 사운드캐처를 돌렸지만 실패했다. 신동이 칠판 뒤에서 자석으로 만든 점자 모양을 찾았다. 점자를 해독하니 8356이 나와 원장실로 들어갔다.

원장실에는 무선 전화기, 컴퓨터, 오르골이 있었다. 오르골을 열자 상담실에서와 똑같이 엘리제를 위하여자 흘러나왔으며, 사탕이 가득 들어있었다. 사운드캐처를 재생하자 43일 전 소리가 잡혔다.

20210920tving15.png

키패드를 여는 소리가 들렸고,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가 그 뒤에 잡혔다.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렸다. 버튼을 누르는 딸깍 소리가 들렸다. 여학생은 'PD님 맞으시죠? 어제 쪽지 드렸었는데 기억하세요? 여기 쉼터 원장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어요. 여기는 그냥 청소년 보호시설 같은게 아니고 뭐랄까... 사이비 종교 시설 같아요. 밤마다 집회 때 이상한 기도문을 외우게 하고요, 그리고 애들이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처음이라는 확실히 달라요. 뭔가에 막 홀린 것처럼.'라고 말했다. 바깥에서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여학생은 '안 되겠어요. 혹시 새벽에 다시 전화드려도 될까요 그럼 이다 새벽에 다시 내려와서 전화 드릴게요'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달그락 소리가 다시 들렸다. 키패드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다시 키패드가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슬리퍼 끄는 소리와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다시 키패드가 딛히는 소리가 들렸다.

20210920tving16.png

출연진들은 분석을 시작했다. 먼저 '다시 내려와서'라는 표현으로 김종민은 숙소는 위에 있다고 추측했다. 달그럭거리는 소리는 시각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흰지팡이라고 추측했다. 그리고 하늘에 쉼터 전체 사진에서 흰지팡이를 사용한 유일한 여학생을 찾아 이 학생이 전화를 했다고 결론내렸다. 전화기에 있는 통화 내역을 확인했더니, 대박사건24시 용승남PD의 전화번호가 있었다. 4일전 소리가 잡혀 재생했다.

20210920tving17.png

신하늘 원장은 '은미리, 천수호! 너희들이 감히 보살펴 준 은혜도 모르고 바깥에 그런 소를 지껄여!'라고 말했다. 천수호는 '다 제가 한 겁니다. 미리는 아무 잘못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은미리는 '아니에요 아버지! 수호는 아무 잘못 없어요. 다 제 잘못이에요. 제가 한 거에요.'라고 말했다. 원장은 '너네들이 아주 혼나 봐야 정신을 차리겠구나!'라고 말했다. 엘리제를 위하여 소리가 들렸다. 잠시 후, 원장은 '너희들 둘 다 보일러실로 따라와!'라고 말했다.

20210920tving18.png

출연진들은 다시 한번 재생하였다. 보일러실은 잠겨 있었으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열쇠가 필요했다. 강호동이 보일러실 키가 오르골의 사탕 밑에 보일러실 열쇠가 있다고 추측했다. 신동은 강호동을 향해 엄지를 치켜들었다. 피오가 사탕들을 다 꺼내고 열쇠를 들어올렸다.

02화.[편집]

피오가 꺼내든 열쇠는 고백의 방과 보일러실 열쇠였다. 피오는 이번 에피소드 최대 컨티션은 강호동이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내가 본질에 더 다가갔을 뿐'이라며 생색을 냈다. 출연진들은 보일러실로 이동했다. 보일러실 앞에서 보일러실은 보일러 소리 때문에 소리가 차단되어 무섭다고 말했다. 피오가 열쇠로 잠금을 해제하고 문을 열었다.

20210927tving.png

보일러실 안에는 먼지가 쌓인 보일러 기구 여러대와 작은 철창 2개가 있었다. 출연진들은 사운드캐처를 작동시켰다.

20210927tving22.png

신하늘은 천수호와 은미리를 철창안에 가두었다. 신하늘은 '하늘의 계시가 내려올 때까지 여기 꼼짝도 못할 줄 알아. 한 사흘 갇혀있으면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하고 싹싹 용서를 빌게 될 거다'라고 말했다. 신하늘이 보일러실에서 나간 후 천수호와 은미리는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천수호는 '진짜 미안해야 할 사람은 네가 아니라 나야. 사실은 너한테 거짓말을 했어.'라고 말했다.

김종민이 철창 안에서 갈색 병 1개를 발견했고, 찰창 밑 바닥에서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휴대전화는 패턴 암호로 잠겨있었다. 출연진들은 고백의 방으로 이동했다.

고백의 방에는 옷장, 양초가 있었고 중심에는 마주볼 수 있는 의자가 있었다. 출연진들은 사운드캐처를 작동시켰다. 4일 전 소리가 잡혔다.

20210927tving2.png

신하늘은 고백의 방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종소리가 나더니 강석구가 고백의 방으로 들어왔다. 신하늘은 최면을 걸기 위해 파란색 회종시계를 흔들었고, 강석구는 '은미리가 방송국 PD와 전화하는 것을 들었고, 천수호가 전화번호를 읽어줬다, 천수호와 은미리와 비밀 대화를 나눈다'고 말했다. 슬리퍼 소리가 나더니 종소리가 다시 났고 강석구가 나갔다. 여기서 난 슬리퍼 소리와 원장실에서 잡힌 슬리퍼 소리가 같아 출연진들은 강석구가 원장실에서 전화통화를 엿들었다고 추측했다.

처음과 끝에 종소리가 났기 때문에 출연진들은 고백의 방 문에 종이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그러나 고백의 방 문에는 종이 있지 않았다. 출연진들은 고백의 방 어딘가에 숨겨진 문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열쇠를 찾기 시작했다. 천장에 매달려있는 조명 안에 열쇠가 있는 것을 유병재가 찾았다. 열쇠를 꺼냈고, 잠겨있는 옷장 잠금장치에 넣어 돌려보았다. 옷장 문이 열렸다.

20210927tving3.png

옷장은 옷장이 아니라 다른 공간으로 향하는 통로를 위장시켜둔 것이었다. 강석구는 고백의 방 문이 아니라 옷장으로 들어온 것이었다. 출연진들은 통로를 따라 올라갔다.

20210927tving4.png

20210927tving5.png

통로를 따라 올라온곳은 숙소였다. 숙소는 위에서 물이 새고 모든 하늘에 쉼터 학생이 성별 구분없이 한곳에서 자는 열악한 환경이었다. 강호동은 화장실 문을 열어보고 놀랐으나 그것을 말하지 않았다. 출연진들은 이곳에서 사운드캐처를 작동시켰다. 44일 전 소리가 잡혔다. 은미리는 천수호에게 도와달라고 대박사건24시 PD에게 쪽지를 드렸다고 고백했고, 은미리는 대박사건24시 PD에게 받은 명함을 천수호에게 줬고 천수호는 명함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전화기는 원장실밖에 없으니 천수호에게 원장실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부탁했고, 천수호는 칠판 뒤에 표시해둘 것이라고 말했다.

사운드캐처를 작동시키고 강호동은 화장실에 무언가가 있다고 말했다. 이곳에는 더 이상 찾을것이 없어 화장실 문을 열었다. 화장실은 화장실이 아닌 작업장으로 내려가는 통로였다. 신동은 아이들이 숙소와 배움터, 작업장만 왔다갔다 하게 한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20210927tving6.png

20210927tving11.png

작업장 천장에는 기괴한 마네킹이 매달려있었다. 바닥은 초록색이었고, 한쪽 문은 배움터로 드나드는 문이었다. 한쪽 벽에는 공구가 매달려있었다. 또다른 쪽 벽에는 거대한 화물차가 있었다. 출연진들은 화물차를 밀을려고 시도했지만 밀리지 않았다. 출연진들은 커튼으로 가려져있던 공간을 발견하고 커튼을 젖혔다. 커튼을 젖히고 얼마 되지 않아 불이 꺼지고, 음산한 소리가 들리더니 마네킹들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강호동이 급히 벽에 있던 비상 조명 버튼을 눌러 불을 켰다.

20210927tving7.png

20210927tving8.png

그 공간 안은 마네킹들이 서 있었다. 공간 맨 뒤쪽에는 드럼통이 있었다. 드럼통을 열어보자 시체가 있었다. 시체는 신하늘 원장의 것이었다. 드럼통 안에는 보일러실에 있었던 것과 같은 갈색 병이 있었는데, 갈색 병 밑에는 하얀색 뱀이 그려진 스티커가 있었다. 출연진들은 신하늘 원장과 백사회가 관련이 있다고 추측했다.

출연진들은 실험실로 가는 문을 찾아 들어갔다.

20210927tving9.png

실험실은 약들이 담겨있는 통이 선반에 수많이 있었다. 쓰레기통에서 구겨진 종이를 찾아 펼처보았다.

  1. 프로젝트명 : WSMC 프로젝트
  2. 시행 기간 : 2019년 4월 ~ 2023년 (예정)
  3. 담당& 협력 기관 : 백사회
    백사회 산하기관 '하늘에 쉼터'
  4. 연구 담당자 : 신하늘
  5. 연구 대상 : 대한민국 16 ~ 19세 표준 남녀
  6. 목표 : 최면요법을 통한 정신 지배

<개요 및 목표>

이 마인드컨트롤 계획은 '최면요법을 통한 인간의 정신 지배 연구 작전 실험'으로, 백사회 정신 지배 프로젝트(white snake's mind control project)라 칭해진다.

우리는 오랜 시간 '최면의 민감성과 인격의 관게', '최면 상태에서의 학습 능력 향상'에 관해 연구해왔다.

이 프로젝트는 특히, LDS 성분을 가진 환각제가 대상자의 현실감각을 곡해,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사전 실험 결과를 토대로 환각제 경구투어와 최면요법의 연관성에 주목한다.

우리는 약물과 최면요법을 결합한 새로운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로 '최면 상태의 인간 인격 및 충성심 조작 뿐만 아니라 나아가 진일보한 첩보 업무가 가능하게 될 거라 기대한다.

20210927tving10.png

출연진들은 사운드캐처를 작동시켰다. 6일전 소리가 잡혔다. 신하늘백사회 조직원 넘버2가 언성을 높이며 분쟁을 일으키고 있었다. 넘버2는 신하늘이 하늘에 쉼터에 대박사건24시를 출입시킨 후 '시끄러운거 싫어하는 바이어들에게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신하늘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지만, 넘버2는 실험 폐기하고 아이들 모두 처리하라고 말했다. 넘버2는 성수에 타라고 먹으면 3분 안에 사망하는 독약을 주었고, 신하늘이 먹으라고 해독제도 주었다.

튜너를 더 돌리자 5일 전의 소리가 잡혔다. 실험실에 누가 들어왔고, 무언가를 따르고 버리는 소리가 났다.

유병재가 명언이 걸려있는 액자를 들어올렸다. 액자 뒤에는 빨간색 버튼이 있었다. 출연진들은 이렇게 숨겨둔것은 자주 쓰지 않은 버튼이라고 생각해 누르는것을 주저했으나, 결국 누르기로 했다. 버튼을 누르자 회당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렸다.

20210927tving11.png

20210927tving12.png

20210927tving13.png

20210927tving14.png

20210927tving15.png

회당에는 방석이 여러개 있었다. 맨 앞에는 설교할때 쓰는 긴 탁자가 있었다. 탁자 위 벽에는 최면을 걸때 썼을 파란색 불빛이 나오는 회중시계가 있었다. 출연진들은 사운드캐처를 작동하였다. 사운드캐처에서 1일 전의 소리가 잡혔다. 신하늘은 기도문을 외우고 있었으며, 하늘에 쉼터 아이들은 따라 외우고 있었다. 신하늘 원장은 '이제 나도 하늘로 떠날 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들(천수호, 은미리)는 불쌍한 악마에 넘어간 아이입니다. 그래서 다같이 승천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천수호, 은미리는 신하늘의 명령에 따라 성수를 마셨다. 천수호, 은미리는 쓰러졌다. 신하늘은 다른 아이들에게 성수를 마시라고 말했다. 성수를 마신 아이들은 신음소리를 내며 쓰려졌다. 신하늘도 성수를 마셨다. 신하늘도 쓰러졌다.

출연진들은 다른 단서를 찾기 위해 돌아다녔다. 곳곳에 빨간색 실이 있었고, 출연진들은 이 실이 왜 다른 모양으로 묶여있는지 의아해했다. 그때 핸드폰 배경화면과 똑같은 장소에 빨간색 실이 묶여있었다. 출연진들은 천수호가 우리들에게 단서를 주고 있다고 생각했고, 빨간색 실을 휴대폰의 패턴에 대입해보니 581426379 가 나와 휴대폰에 입력했고, 잠금이 풀렸다.

출연진들은 휴대폰을 둘러보았다. 휴대폰의 문자 기록을 살펴보았다.

신원장과 실험체들 잘 감시하는 것이 너의 임무다 명심해 문제 발생 시 바로 연락(2019년 04월 10일, 김실장)

네 알겠습니다(2019년 04월 10일, 천수호)

앞으로 집회 때마다 신원장이 성수에 환각제를 타서 실험체들에게 투여할 예정 각성제를 따로 보내줄 테니 스포이트로 한 방울씩 먹거나 물에 타먹으면 됨 환각제 마시기 전, 각성제 복용 절대 잊으면 안 되고 꼭 집회 전에 미리 복용해야 함(2019년 04월 16일, 김실장)

네 알겠습니다(2019년 04월 16일, 천수호)

각성제를 마시니 머리가 아프네요(2019년 04월 18일, 천수호)

두통이 심한데 방법이 없나요?(2019년 04월 18일, 천수호)

두통에 대한 해결책은 없음(2019년 04월 18일, 김실장)

신원장 내일 낮 12시, 우리 쪽 미팅 예정 한 시간 이상 걸림 그 사이 신원장 약제실에 들어가 약제 잔량 확인 후 보고 바람 복사기 곧 전달 예정(2020년 05월 19일, 김실장)

네 알겠습니다(2020년 05월 19일, 천수호)

신원장 휴대폰 통화 목록은 언제쯤 전달 가능?(2020년 09월 29일, 김실장)

곧 보내드릴게요(2020년 09월 29일, 천수호)

이번 주 집회 때 신원장이 성수에 독을 타 모든 실험체들을 처리한다 해독제는 니 사물함에 넣어두었음 성수를 마시고 1분 안에 복용해 일이 마무리되면 정리하러 가겠다(2021년 08월 16일, 김실장)


지금까지 나온 내용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하늘에 쉼터는 백사회가 약물로 어떻게 아이들을 어떻게 세뇌할 수 있을지 실험하는 보육원을 위장한 생체실험실이다. 대표는 신하늘이며, 이 실험의 진정한 목적은 아이들을 백사회 요원으로 기르는 것이다. 2019년에서 2023년까지 진행될 에정이었다.

아이들을 세뇌하는 방법은 매일 밤 회당에서 세뇌가 되게 하는 파란색 불빛을 계속 노출시키는 방식이다. 그러나 시각 장애인이었던 은미리는 세뇌가 되지 않아 이상한 점을 눈치챌 수 있었다.

순조롭게 진행되던 실험은 신하늘의 판단으로 대박사건24시 제작진을 취재하라도 들여보낸 것으로부터 어긋났다. 대박사건24시는 하늘에 쉬터를 부정적으로 내보냈고, 하늘에 쉼터의 여론은 나빠졌다. 신하늘은 '취재를 거부하면 더 안좋게 내보낼 것이기에 어쩔 수 없었다.'고 백사회의 고위 인물, 넘버2에게 항변했지만, 넘버2는 실험 중단하고 아이들의 성수에 독약을 타서 처리하라고 명령했다.

천수호는 백사회의 스파이이다. 신하늘이 올바르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감시하는 용도로 잠입하였다. 천수호와 소통했던 백사회의 인물 '실장'은 천수호가 파란색 불빛에 세뇌되면 안되니 성수에 타면 세뇌를 막는 효과가 있는 각성제를 주었다. 그러나 각성제는 두통이 일어나는 부작용이 있었다. 실장은 천수호에게 몰래 독약을 타 죽일테니 사물함에 몰래 넣어둔 해독제를 먹으라고 말했다.

넘버2는 신하늘에게 독약을 마신 뒤 먹으라고 해독제를 주었다.

20210927tving17.png

그러나 천수호는 백사회를 배신하기로 결정하였다. 아이들을 살리기로 결심했고, 몰래 실험실에 들어가 독약을 해독제로 바꿔치기했다. 아이들이 성수를 먹고 쓰러져 신음 소리를 낸 이유는 해독제의 부작용으로 머리가 아팠기 때문이다. 은미리와 천수호가 쓰러진 이유는 단순히 연기이다. 신하늘은 성수를 마시고 몰래 해독제를 삼켰다. 그러고 쓰러져 그대로 사망했는데, 백사회신하늘도 처리할려고 독약을 해독제로 위장해 주었다.

이제 출연진들은 아이들을 찾기 시작했다. 작업장 공구들이 걸려있는 선반에서 사운드캐처를 작동시켰는데, 1일도 되지 않은 소리가 잡혔다. 천수호가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 숨여야 해, 안 그러면 백사회에 의해 살해당할거야, 자세한 건 안에서 들려줄게.'라고 말했다. 천수호는 아이들을 숨기고 작업실 구멍에 난 구멍으로 밖에 누가 오는지 지켜보았다. 옛날 전화기 다이얼 돌리는 소리가 들렸다. 출연진들은 다이얼을 찾기 시작했다.

20210927tving19.png

20210927tving18.png

신동이 선반 맨 위쪽에 당길 수 있는 구멍이 있었다. 김동현이 공구로 구멍을 당겼더니 전화기가 나왔다.

전화기는 돌린 다이얼에 따라 들리는 소리가 달랐다. 0이 제일 길었고, 1이 제일 짧았다. 다시 다이얼 돌리는 소리를 사운드캐처에서 유심히 들었다. 김종민이 비밀번호가 2190이라고 추측했다. 2190을 돌리니 선반이 열렸다. 선반 뒤에는 하늘에 쉼터 아이들이 있었다,

20210927tving20.png

20210927tving21.png

하늘에 쉼터 아이들은 출연진들을 경계했다. 출연진들이 천수호에게 자기는 백사회가 아닌 구하러 온 사람들이라고 설득했다. 천수호는 넘어가 아이들에게 같이 따라나가자고 말했다. 출연진들이 트럭 뒤에 문이 있다는 것을 찾았다. 아이들과 함께 트럭을 밀었고, 트럭은 밀렸다. 트럭 뒤에 숨겨진 문을 열어 탈출에 성공했다.

평가.[편집]

01화.[편집]

개인적으로 최고의 에피소드는 대탈출2살인감옥이었다. 그러나 하늘에 쉼터 01화를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는데, 하늘에 쉼터 02화도 01화처럼 나온다면 최고의 에피소드는 살인감옥에서 하늘에 쉼터로 바뀔 예정이다. 물론 적송교도소, 제3공업단지, 조마테오 정신병원 같은 구성도 좋다. 하지만 나는 단순히 단서를 찾고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는 구성보다는 살인감옥, 하늘에 쉼터처럼 현실에서는 존재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단서를 찾아나가는 방식을 선호한다. 적송교도소, 제3공업단지, 조마테오 정신병원식 구성은 사실 소재만 바꾸면 현실에서도 가능하다. 하지만 살인감옥, 하늘에 쉼터의 구성은 아인슈타인급 천재가 수천명이 있으면 구현이 가능하겠지만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살인감옥과 하늘에 쉼터를 재미있게 시청하였다.

먼저 하늘에 쉼터의 중심은 과거의 소리를 추적하는 사운드캐처이다. 이 소재는 굉장히 신선하였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고전적인 단서 수집 방식은 수첩, 편지, 책, 기사, 무전기, 설명충 NPC였다. 그러나 하늘에 쉼터에서는 무려 공기에 남아있는 음파를 추적하다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그 외 연출적인 부분도 좋았다. 먼저 사운드캐처로 찾아낸 과거의 모습과 현재 출연진들의 모습을 합성한 연출은 대탈출 역대 연출 탑 3안에 들 것이며, 낡은 보육원의 모습과 그에 대비되는 깔끔한 원장실의 모습도 실제 보육원을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잘 연출한 것 같다. 특히 아이들이 무릎을 꿇고 손을 들고있는 장면은 통칭 '꼰대', '틀딱'의 낡은 교육 사고방식을 잘 보여주며, 평소 교육 방식이 어땠을지 짐작이 가게 해준다.

아마도 01화 연출 최고의 장면은 작업실 철창문 사이로 어떤 사람이 출연진들을 지켜보고 있는 장면일 것이다. 드립으로 '출연진들을 놀래켜야지 왜 애먼 시청자들을 놀래켜 XX아'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출연진들은 안놀랐는데 시청자들이 더 놀랐다.[1] 음악을 멈추고 천천히 작업장쪽을 비춘 다음 무서운 음악으로 갈아끼운 뒤 빠르게 작업장 문 쪽으로 확대하였는데, 작업장 문에 나있는 작은 구멍으로 구멍에 뭐가 있다는거까지는 알았겠지만 그게 사람의 눈이라고는 예측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걸 굳이 화면에 꽉 채우도록 편집할줄은 더 몰랐을것이다. 실제로 다른 사람도 그랬는지는 확인이 필요하지 않다. 내가 그랬기 때문이다.

국어학적으로는 최악의 에피소드이다. 초등학생도 알만할 문법을 틀렸는데, '하늘의 쉼터'가 맞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02화.[편집]

전체적으로 마지막 에피소드로써 괜찮은 재미를 보여주었다. 이 말은 나처럼 하나하나 뜯어보는 집착증 환자가 아닌 이상 재밌었던 에피소드라는 것이다. 다만 집착증 환자들은 여러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고 불평하였다. 사실 아래에서부터 설명할 아쉬운 점은 어느 정도 '대탈출은 엄연히 예능임.'라고 넘기면 해결되는 문제이다. 다만 대탈출은 예능이라도 믿기지 않은 만큼 고퀄리티를 보여주었기에 시청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것은 감안해야 한다.

먼저 가장 '깨졌던' 부분은 장르가 급작스럽게 바뀌었던 것이다. 실험실에서 백사회가 작성한 WSMC 자료가 나오기 전에는 하늘에 쉼터는 숨겨진 진실을 찾아나가는 (조금 과장되게 표현하면) 탐정물이었다. 그러나 WSMC 자료가 나오자마자 범죄물이 되버렸다. '나는 저 현장에 나온 형사이다.'라고 생각하며 보던 대탈출 시청자들은 갑작스럽게 바뀐 장르에 몰입감이 깨져버렸다. 게다가 SSA같은 '멋있는' 쓰레기 단체가 아닌 '못생긴' 범죄 단체였기에 더욱더 실망감이 컸다.

일부 시청자들은 '천'수호, '천'해명에 천수호는 천해명의 아들이라며 귀신 세계관이라고 신나게 설레발을 떨었다. 차라리 천수호가 하늘에 쉼터 사람들을 세뇌하는 줄거리로 가라고 의견을 내기도 하였다.

두번째는 사운드캐처 관련 스토리와 퍼즐에 관한 문제이다. 이번 하늘에 쉼터에서는 모든 단서를 사운드캐처를 이용했는데, 01화 때는 신선했지만 계속 사운드캐처만 돌리다보니 점점 진부해져갔다. 처음에는 배터리에 대한 경고사항으로 조금만 쓰이고 다른 방식으로 단서를 찾을 거라고 예측되었으나 현실은 사운드캐처만 사용했다. 또한 하늘에 쉼터에는 머리를 쓰느 퍼즐의 비중이 사실상 빈무했다. 나온 '단순 단서 찾기가 아닌' 머리를 조금이라도 써야하는 장치는 오르골을 이용한 상담실 비밀번호 찾기와 마지막 작업실 문 열기가 끝이었다. 저번 마지막 에피소드였던 백 투 더 경성보다는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그나마 백 투 더 경성보다 나은 것은 재미는 있었다는 것이다.

마지막은 개연성이 떨어지는 스토리이다. 천수호는 분명히 백사회를 배신하기로 하였다. 어찌저찌 백사회를 따돌리는건 성공했다. 그래서 이제 탈출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핸드폰으로 112에 전화하는 것이다. 그러면 경찰이 알아서 잘 들어온다. 하지만 천수호는 작은 방에 아이들을 데리고 대기하기만 했다. 스토리 상에서 출연진들이 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 보육원을 돌아다니며 사운드 캐처를 돌려 스토리를 정리한 것이 2시간 40분 분량 중 2시간 20분을 차지한다. 즉 처음부터 출연진들이 도와주어야 할 이유는 전혀 없었던 것이다.

또한 천수호는 백사회의 조직원이다. 사실상 하늘에 쉼터 아이들을 도와줄 이유가 전혀 없었음에도 백사회를 배신했다. 아무리 은미리랑 눈이 맞았다고하면 대충 설명이 되지만, 최소한 이들이 사랑하는 사이라도 사운드캐처나 칠판 낙서로 남겼으면 이런 '천수호가 왜 배신함?'라는 비판은 없었다.

자잘한 오류로는 왜 사운드 캐처가 여기에 있는지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다. 나는 저번 주에 다시 찾아온 대박사건24시 제작진을 하늘에 쉼터 사람들이 감금했다고 추측했으나 대박사건24시 제작진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또 마네킹은 어둠의 별장의 천해명과 관련이 있다, 아이들을 마네킹으로 만든다 등 여러 추측이 나돌았지만 그냥 분위기 조성 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불이 도대에 왜 꺼지고 마네킹은 왜 낙하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이런 문제점의 핵심만 말해보면 백 투 더 아한의 문제점과 비슷해 보인다. 다만 백 투 더 아한하늘에 쉼터가 같은 등급의 에피소드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하늘에 쉼터는 상세히 파고들면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기본적인 재미를 만들 요소는 갖추어진 말하자면 막장 드라마 같은 에피소드인데 백 투 더 아한은 기본적인 재미를 만들 요소까지 없다. 사실 살인감옥, 희망연구소, 악령감옥, 폐병원, 좀비공장을 만든 사람과 백 투 더 아한을 만든 사람이 같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예고편 분석.[편집]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01화.[편집]

예고편에 나온 줄거리.[편집]

하늘에 쉼터에는 사람이 머물렀던 흔적이 가득하였다. 그러나 이곳은 아무런 사람의 소리도 없어 고요하였다. 출연진들은 '도와주세요 원장은 미치광이에요'라는 포스트잇을 보았고, 신동은 여러 사물들로 이곳이 고아원이라고 추측했다.

어느새부턴가 사람의 소리가 들렸고, 강호동은 소리가 먼 곳에서 난 것으로 추측하였다. 마지막에는 문 손잡이가 갑자기 돌아가는것으로 끝났다.

예고편에 나오는 장소들.[편집]

20210914YouTube.JPG

교실 1.

20210914YouTube2.JPG

교실 2.

20210914YouTube3.JPG

간판.

20210914YouTube4.JPG

오래된 전자기기들이 많은 복도.

20210914YouTube5.JPG

낡은 교실과 책장.

20210914YouTube6.JPG

창고.

20210914YouTube7.JPG

식당.

20210914YouTube8.JPG

???

20210914YouTube9.JPG

절대 들어가지 마시오.

20210914YouTube10.JPG

20210914YouTube11.JPG

감옥.

20210914YouTube12.JPG

???(감옥과 같은 장소로도 추정됨.)

20210914YouTube13.JPG

사무실.

유튜버 방탈출 기출문제의 분석.[편집]

대탈출4 하늘에 쉼터 아이들은 시각장애!?

유튜버 방탈출 기출문제는 하늘에 쉼터에는 대박사건24시가 등장하며, 유병재가 들고있던 수첩에는 대박사건24시가 취재한 내용이 들어 있을거라 추측했다. 중간에 등장한 휴대폰은 두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첫째는 대박사건24시의 휴대폰으로 녹취록이 들어 있으며, 둘째는 원장의 휴대폰으로 추가적인 정보가 들어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감옥 위에 휴대폰과 같이 있었던 병은 DANGER라고 쓰여져 있는 박스와 김종민이 들고 있던 '독학으로 익히는 점자' 책을 엮어보면(디시인사이드 대탈출 마이너 갤러리에서 해당 책의 정체를 찾아냈다.게시물 링크.아카이브.)아이들은 시각 장애가 있으며, DANGER 박스에 넣어저있는 박스를 뿌리면 시각이 마비된다고 추측했다.

20210916YouTube2.JPG

계속 나오는 '출연진들을 유인하는 무언가의 물체'의 소리를 녹음하기 위해 녹음기가 책상 옆에 있던 검은 박스에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20210916YouTube3.JPG

벽에 걸린 신문 기사는 하늘에 쉼터에 좋은 이미지를 만들고 진실을 감추기 위해 조작된 신문 기사일 것으로 추측했다.

02화.[편집]

대박사건24시와 전화통화를 한 은미리는 시각장애인이다. 대박사건24시 PD는 자신의 명함을 주었는데, 시각장애인은 명함을 읽을 수가 없다. 따라서 원장실에서 은미리와 같이 혼났던 천수호가 명함을 읽어주었을 것이다. 사실 사귀는 사이일수도 있다.

11화 예고편에 스쳐지나갔지만 나오지 않았던 감옥으로 쓰일 철장은 보일러실에 있을 것이다.

아마도 아이들은 작업살에 갇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은 작업실에서 사람 1명이 갇혀있다는것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왜 아이들은 작업실에 갇혀 있었을까? 배움터 한가운데에 있는 사운드캐처를 하늘에 쉼터 사람들이 몰랐을리는 없다. 따라서 더 이상 소리가 잡히지 않게 아이들을 3개월동안 작업실에 가두었으리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그럼 원장 신하늘은 왜 그런짓을 벌였을까? 수첩에 적었지만 줄거리에서 설명하지 않은 부분에는 '별다른 특이점 없음'이라고 적혀있다. 말 그래도 신하늘은 별다른 특색이 없는 평범한 인생을 살아왔다. 그래서 특별한 일을 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결국 사이비 종교를 만들어버렸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유학 당시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갔겠지만 점점 종교를 공부하다보니 그런 짓을 벌일 마음이 들었을 것이다. 미국 유학에서 잘못된 친구를 사귀었을 가능성도 있으며, 사실 하늘교는 미국에서 있는 사이비 종교이고 하늘교에 들어가 대한민국에 포교하는 임무를 맡았을 수도 있다. 어쩌면 신하늘 자신이 미국에서 사이비 종교를 하다가 경찰에게 추적당할 위기에 처해 대한민국으로 도망갔을 가능성도 있다.

01화 예고편에서는 출연진들을 지켜보던 작업실 철문의 구멍을 유병재가 찾았었다.[2]

또한 원장실에서 은미리가 나간 뒤에 났던 소리에 대한 분석으로는 그 전에 자유롭게 원장실에 출입할 수 있었던 사람이었다라는 추측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게시물에서 확인하자.[3]

그 밖으로는 신하늘, 천마도령 둘다 유학을 떠났고 '하늘'과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연결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4]

예고편 분석.[편집]

20210921YouTube.JPG

20210921YouTube2.JPG

우선 출연진들은 어디에 있는지 모를 장소에 들어갔다. 그곳은 창고처럼 생겼는데, 이곳은 작업실일수도 있고 지하 구석에서 숨겨진 장소일수도 있다. 일단은 상당히 넓어보인다. 그 장소는 천장에 마네킹이 메달려있고, 공구들이 벽에 박혀있다.

하늘에 쉼터 측은 아이들을 모두 살해하라고 명령을 내린 것으로 추측되며, 출연진들은 이를 막기 위한 작업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발각된 것으로 보이는데, 마네킹들이 가득 있는 방의 문이 닫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10921YouTube3.JPG

중간에 경찰 제복과 비슷한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누구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20210921YouTube4.JPG

잠시 지나간 이곳은 여러 약품들이 있는 것으로 봐서 실험실로 보인다. 또 중간에 스쳐간 '지금까지의 추리를 뒤집는 단서 등장'이라는 자막으로 봐서, 사실 하늘에 쉼터는 사이비가 아니라 생체실험을 하는 장소일수도 있다. 대박사건24시와의 통화에서 '그리고 애들이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처음이라는 확실히 달라요. 뭔가에 막 홀린 것처럼.'라고 말했는데, 이 생체실험일수도 있다.

만약 위 추측이 맞다면 여고추리반과 비슷한 전개일수도 있다. 여고추리반에서는 초인간을 만들려는 초인간연구회가 새랴여자고등학교로 꾸며 생채실험을 했다. 초인간연구회는 SSA가 '삭제'했다. 이렇게 되면 여고추리반의 출연진이 나올 가능성도 있는데, 여고추리반과 스토리가 연결되거나 (여고추리반에서의 김동 요원처럼) 단순 NPC로 나올수도 있다. 정종연 PD가 '적절한 스토리가 있다면 콜라보를 할 수도 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사실 작업실에서 문틈으로 지켜보던 사람은 최예나이다.

사운드캐처는 분명히 하늘에 쉼터에 있었다. 그러나 대박사건24시 팀은 내쫓긴 상태이다. 그러나 대박사건24시의 모든 장비는 하늘에 쉼터에 있었다. 그래서 대박사건24시가 하늘에 쉼터에 다시 온 건 확실하다. 그리고 대박사건24시는 하늘에 쉼터 어딘가에 잡혀있을 것이다. 어쩌면 작업장에서 문틈으로 지켜보던 그 사람이 대박사건24시 제작진일수도 있다. 어디에 잡혀있던 대박사건24시 용승남 PD는 살해당해 출연진들이 있는 거대한 공간으로 떨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강호동이 '어, 용PD'라고 한 말로 추측할 수 있다.

천수호가 사실 천해명과 관계가 있는 사람이며, 하늘에 쉼터 전원을 세뇌시켰고 신하늘은 그저 꼭두각시일 뿐이라는 추측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게시물에서 확인하자.[5]

또 하늘에 쉼터 아이들이 대박사건24시 팀을 내쫓을때 슬리퍼를 신고 멋쩍은듯이 쭈뼛쭈뼛하게 뒤에 있던 남자아이가 원장실에 은미리가 들어오기 전에 있던 사람이라는 추측도 있다.[6]

여기서 하나의 의문점은 상담실에서의 기사에서는 '경제관념을 키우기 위해 마네킹 공장에 보낸다'고 했다. 그러나 출연진들이 있었던 거대한 공간에는 마네킹이 가득했었다. 따라서 마네킹은 하늘에 쉼터에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왜 이런 거짓말을 했었던 걸까? 사실 하늘에 쉼터는 아이들을 마네킹으로 만들고, 그 어머니의 자녀를 보여줄 수 없었던 이유는 마네킹이 되어 있었는게 아닐까?

기타.[편집]

묘하게 이상하게 생각하면 성적인 요소들이 많이 나와 '정종연이 BDSM 취향이다.'라는 유우머가 떠돌았다......

예시로는 하늘에 쉼터에서 철창 감금, 남녀 합숙, 나체 마네킹 천장에 매달기, 드럼통 감금 및 살인, 약물살인, 고등학생의 신음소리 5연타 등이 있다. 물론 이런건 농담으로만 즐기자. 자칫하면 경찰서에 갈 수도 있다.

은미리 역을 맡았던 김문성 배우의 사진이 디시인사이드 대탈출 마이너 갤러리의 개념글(이용자들의 추천으로 선정되는 인기 게시물.)에 올라갔고, '몸매 좋다', 'Instagram 링크좀'라는 성희롱이 이루어졌다. 현재는 해당 게시물이 삭제된 상태이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

  1. 사실 출연진들은 모르는데 시청자들만 아는 공포 요소는 어둠의 별장에서 있었다. 처음 옷방에서 강호동, 김동현이 수색할 때 귀신이 지나친 장면이 그것이다.
  2. 하쉼 1화 예고에 나왔으나 본방엔 없던 장면들.jpg아카이브.
  3. 아카이브.
  4. 신하늘,천마도령 둘다 외국 유학갔다온거 연결고리같은데아카이브.
  5. 아카이브.
  6. 은미리보다 원장실 먼저 있었던 애가 이 분 같은데?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