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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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만은 무간교도소의 전 교도소장이다. 현재 그는 적송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일생.[편집]

그는 무간교도소의 소장으로 수감자들끼리 말 그대로 '죽을 때까지' 싸움을 하는 경기를 비밀리에 열었다. 해당 경기는 국가의 고위 인사들까지 관람하였다. 그러나 그는 무간교도장에서 해임되고 현재 적송교도소에 수감중이다.

가족 관계.[편집]

형제로 구경도가 있다.

기타.[편집]

자신의 오른팔로 무간교도소 전 보안과장 방성오가 있다. 그도 현재 적송교도소에 수감중이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