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여자고등학교 초상화 낙서 사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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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여자고등학교 초상화 낙서 사건'''은 [[태평여자고등학교]]의 설립자인 [[호학 신창인]]의 초상화에 03회에 걸쳐 낙서가 이루어진 사건이다.
'''태평여자고등학교 초상화 낙서 사건'''은 [[태평여자고등학교]]의 설립자인 [[호학 신창인]]의 초상화에 03회에 걸쳐 낙서가 이루어진 사건이다.



2022년 1월 11일 (화) 20:41 판

01, 02번째 낙서.

03번째 낙서.

태평여자고등학교 초상화 낙서 사건태평여자고등학교의 설립자인 호학 신창인의 초상화에 03회에 걸쳐 낙서가 이루어진 사건이다.

진행.

태평여자고등학교 전교생이 모이는 익명 커뮤니티 [[급식창고]]에서 이루어졌다. 해당 커뮤니티는 교장 등 설립자 일가에 대해 깊은 반감을 가지고 있어 그 분노를 표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테러를 벌였던 것으로 보인다.

01회, 02회의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 03회의 범인은 홍나라, 도미림이었으며, 여고추리반2 출연진들이 조사를 진행한 끝에 범인의 신발에는 하얀 석회 가루가 묻어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교사들이 전교생들의 신발을 조사한 끝에 홍나라도미림을 검거했다.

02번째 낙서 이후 로비에 CCTV를 설치했으나 홍나라도미림은 풍선을 날려 CCTV를 가리는 방법을 택했다. 따라서 낙서가 이루어지는 동안에는 CCTV가 전부 검은색으로 가려졌다.

범인인 홍나라도미림에게는 정식 징계가 내려질 예정이었으나 신선학 교장이 봉사활동으로 수위를 낮추었다. 이후 조정숙 교감이 방학때까지 교무실 청소로 결정했다.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