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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출연진들의 말과 [[악마]]가 2칸 가까운 연출은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악마]]의 등장 하나만으로 수많은 사실들이 밝혀진다. 출연진들과 [[악마]]의 사이에 1칸 정도의 공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악마]]는 계속 출연진들에게 다가오고 있었고 [[악마]]와 오연범이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악마]]는 오연범과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특히 출연진들의 말과 [[악마]]가 2칸 가까운 연출은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악마]]의 등장 하나만으로 수많은 사실들이 밝혀진다. 출연진들과 [[악마]]의 사이에 1칸 정도의 공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악마]]는 계속 출연진들에게 다가오고 있었고 [[악마]]와 오연범이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악마]]는 오연범과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또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모든 출연진들이 골구로 활약했다. 신동과 유병재는 '상위권' 답게 퍼즐을 술술 풀어나갔다. '하위권'도 이번 에피소드에서 기존의 다소 부진한 모습을 탈피하였다. DTCU에서는 [https://www.youtube.com/watch?v=FMGoznUylQ4 아랫줄의 반란']이라고 칭할 정도였다. 특히 피오는 이번 에피소드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퀘스트도 2 ~ 3건 이상 풀어냈다.
또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모든 출연진들이 골구로 활약했다. 신동과 유병재는 '상위권' 답게 퍼즐을 술술 풀어나갔다. '하위권'도 이번 에피소드에서 기존의 다소 부진한 모습을 탈피하였다. DTCU에서는 [https://www.youtube.com/watch?v=FMGoznUylQ4 아랫줄의 반란'이라고 칭할 정도였다. 특히 피오는 이번 에피소드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퀘스트도 2 ~ 3건 이상 풀어냈다.


단, 벽난로의 출구로 나와 탐사실로 이동하는 장면에서 통칭 '깨졌다'는 반응도 있다. 방송상 출구 안으로 들어가고 무의식에서 빠져나오는 CG가 나온 뒤에 탐사실에 누워있었기 때문이다. 출구에서 나와고 제작진의 안내에 따라 탐시실에 누운 뒤 다시 촬영을 재개한 것을 확실하다. 다만 이 것은 불가피한 '연출'이지 '조작'이 아니다. 제작진의 안내는 설정상 '출연진들은 탐사실에 누워 오연범의 머릿속에서 가상으로 탐험을 하고 있었다'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ref>[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scape3&no=148253 왜 엔딩보고 주.작이라고 하는지 내가 정확히 알려줄게][http://web.archive.org/web/20210830005649/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scape3&no=148253 아카이브.]</ref> 또 출연진들의 플레이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은 것도 있다.
단, 벽난로의 출구로 나와 탐사실로 이동하는 장면에서 통칭 '깨졌다'는 반응도 있다. 방송상 출구 안으로 들어가고 무의식에서 빠져나오는 CG가 나온 뒤에 탐사실에 누워있었기 때문이다. 출구에서 나와고 제작진의 안내에 따라 탐시실에 누운 뒤 다시 촬영을 재개한 것을 확실하다. 다만 이 것은 불가피한 '연출'이지 '조작'이 아니다. 제작진의 안내는 설정상 '출연진들은 탐사실에 누워 오연범의 머릿속에서 가상으로 탐험을 하고 있었다'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ref>[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scape3&no=148253 왜 엔딩보고 주.작이라고 하는지 내가 정확히 알려줄게][http://web.archive.org/web/20210830005649/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scape3&no=148253 아카이브.]</ref> 또 출연진들의 플레이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은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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