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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교사들의 서랍. === [[파일:20240606TVING09.png]] [[파일:20240606TVING10.png]] [[파일:20240606TVING11.png]] [[파일:20240606TVING12.png]] 박지윤이 회의를 염탐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예나가 교무실에서 김유정 교사의 자리를 뒤지자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교무실로 이동해 김유정 교사의 자리로 갔다. 서랍은 열쇠로 잠겨 있었으나, 최예나가 [[여고추리반3/05회#줄거리.|05회]]에서 김유정 교사가 서랍 열쇠를 코트 주머니에 넣는 것을 기억해내어 코트 주머니에서 열쇠를 찾았다. 김유정 교사의 서랍 속에는 서류 봉투 하나가 있었다. 서류 봉투 속에는 [[이슬비]] 학생과 [[윤세미]]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가 있었다. 두 학생 모두 '복지대상자'였다. 아래 서랍을 여니 '[[임단비|단비]] 백과사전' 종이 꾸러미, 임단비 학생에게 쓴 많은 편지, 녹슨 열쇠가 있었다. [[파일:20240606TVING13.png]] 출연진들이 단서를 다 찾고 메추리반 동아리실로 이동할려고 할 때, [[박지윤]]이 [[차수열]] 교사의 자리도 뒤지자고 말했다. 차수열 교사의 서랍은 열려 있었지만 별 단서가 없었다. 그러나 최예나가 맨 아래 서랍을 들어올리니 단서가 있었다. 피 묻은 끈이 달린 휴대 전화, 그냥 휴대 전화, 김유정 교사의 이력서가 있었다. 출연진들은 메추리반 동아리실로 이동했다. 메추리반 동아리실에서 단서를 분석했다. [[파일:20240606TVING14.png]] [[파일:20240606TVING15.png]] [[파일:20240606TVING16.png]] [[파일:20240606TVING17.png]] [[파일:20240606TVING18.png]] {{인용문| * 그냥 휴대 전화 : '돈줄'이라고 저장된 사람과 문자와 전화를 여러 통 주고받았다 : (2022년 09월 07일 수요일) 안녕하세요. 송화여고 차수열입니다. (제 1회 Blooming Camp 발대식 사진 세 장)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 보내드립니다^^ (20220527.amr 음성 파일, 고함 소리와 맞는 소리, "잘못했어요 선생님" 음성.) 저는 너무 재밌는데, 어떠세요? -> 원하는 게 뭐야 -> 대한은행 226380-89-781 차수열 -> 역시 얘기가 잘 통하는 분이셨네요^^ 또 일 생기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건승! -> (2023년 11월 20일 월요일) 돈줄이 발신한 전화. * 김유정 교사의 이력서 :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송화여고에 재학했다. * 단비 백과사전 : 누군가가 임단비 학생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 스토킹하고 있었다. 사과 알러지가 있는 임단비 학생의 라이벌인 이시현 학생에게 사과 파이를 전달하기, 락커룸의 임단비 학생의 활을 긁어 일주일 내로 임단비 학생과 만나게 한다(?)는 보건실 작전 등이 적혀 있었다. * 편지 : 1. "To. 단비에게. / (중략) / 이름은 모를 것 같아서 편지 남겨 ㅎㅎ / 이제 내 이름 꼭 기억해 줘! / 나는 [[양예진]]이라고 해 *^^*" 2. "단비야, 하늘에서 잘 지내? / (중략) / 니가 교내 선발전에서 우승한 날 기억나? / 그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이었어 / 이시현이 왜 갑자기 기권을 했는지 넌 모르지 / 널 위해서라면 난 더한 일도 할 수 있었어 / (중략) / 그래서 난 결국 너를 따라가려고 해 / 너도 나 기다리고 있는 거 맞지? 곧 만나자. 단비야". }} 출연진들은 차수열 교사의 휴대 전화로 '돈줄'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았다. 재재는 [[여고추리반3/05회#줄거리.|피투성이 과학실 현장]]을 발견하고 차수열 교사가 김유정 교사를 협박한 것으로 추측했다.<ref>화면으로 차수열 교사가 "이번 건 좀 돈을 많이 주셔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왔다.</ref> 또 박지윤은 이슬비가 일기장에 '선생님에게 맞았다.'라고 적은 날짜가 2022년 05월 27일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20220527.amr' 음성 파일은 이슬비 학생과 김유정 학생의 것이라고 추측했다. 단비 백과사전을 보았을 때는 김유정 교사가 학생 시절 임단비 학생을 스토킹했다고 추측했으나, 편지까지 읽고 나서는 [[여고추리반3/05회#줄거리.|용승남 학생이 보내준 기사]]에 있던 따라 자살한 '임단비 학생의 절친'이 양예진 학생이라고 추측했다. 또 김유정 교사가 소나무 아래를 뒤져 상자 속에 있던 단서들을 자신의 책상 서랍에 넣었다고 추측했다. 그리고 '더영뷰티'가 주최하는 송화여고 블루밍 캠프는 빚이 많은 학생들을 데려다가 생체 실험을 하는 곳이라고 추측했다. [[파일:20240606TVING19.png]] [[기봉권]] 교사가 배달로 주문해 준 치킨을 먹었다. 게시판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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