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추리반3/01회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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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이 노지담 학생의 상처가 비스듬히 났다며 범인이 옥상에서 쐈다고 의심했다. 체육관은 잠겨 있어 들어갈 수 없었다. 체육관 바깥의 노지담 학생이 화살을 맞은 장소로 이동했다. 이 때 비비가 '추락주의' 끈이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근처에서 옥상으로 갈 수 있는 계단을 찾았다. 재재를 선두로 출연진들이 옥상으로 올라갔다. 옥상에서 화살 깃 하나를 찾았다. 양궁 화살에는 원래 화살 깃이 세 개가 있어야 하지만, 범행 화살에는 하나밖에 없었다. 출연진들은 범인이 옥상에서 쐈다고 확신했다. 출연진들은 상담실로 이동했다.
박지윤이 노지담 학생의 상처가 비스듬히 났다며 범인이 옥상에서 쐈다고 의심했다. 체육관은 잠겨 있어 들어갈 수 없었다. 체육관 바깥의 노지담 학생이 화살을 맞은 장소로 이동했다. 이 때 비비가 '추락주의' 끈이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근처에서 옥상으로 갈 수 있는 계단을 찾았다. 재재를 선두로 출연진들이 옥상으로 올라갔다. 옥상에서 화살 깃 하나를 찾았다. 양궁 화살에는 원래 화살 깃이 세 개가 있어야 하지만, 범행 화살에는 하나밖에 없었다. 출연진들은 범인이 옥상에서 쐈다고 확신했다. 출연진들은 상담실로 이동했다.
[[파일:20240503TVING18.png|또래상담일지.]]
[[파일:20240503TVING19.png|또래상담일지.]]
[[파일:20240503TVING20.png|또래상담일지.]]


상담실에서 상담 일지를 분석했다. 상담한 양궁부원은 총 두 명으로, 1학년 한 명과 2학년 한 명이었다. 2학년 한 명이 세 번 상담했으며, 1학년 한 명은 한 번 상담했다. 내담자들은 성적이 떨어졌으며 선배가 물건(골든구스 신발, iPad, AirPods, 꼼데가르송 옷)을 빼앗아 간다고 토로했다. 상담한 달에 성적이 떨어진 학생들은 2학년은 탁사라 학생, 1학년은 백재이 학생이었다. 또 마지막 상담 일지에는 '11월 3일 차수열 선생님과 논의 후, 선생님께서 양궁 코치님께 내용 다시 한번 더 전달 예정'이라고 쓰여 있었다. 11월 3일에는 양구웅 코치와 연승혜 학생이 면담을 했었다. 출연진들은 가해자가 연승혜 학생이라고 추리했다. 출연진들은 양궁부 기숙사로 이동했다.
상담실에서 상담 일지를 분석했다. 상담한 양궁부원은 총 두 명으로, 1학년 한 명과 2학년 한 명이었다. 2학년 한 명이 세 번 상담했으며, 1학년 한 명은 한 번 상담했다. 내담자들은 성적이 떨어졌으며 선배가 물건(골든구스 신발, iPad, AirPods, 꼼데가르송 옷)을 빼앗아 간다고 토로했다. 상담한 달에 성적이 떨어진 학생들은 2학년은 탁사라 학생, 1학년은 백재이 학생이었다. 또 마지막 상담 일지에는 '11월 3일 차수열 선생님과 논의 후, 선생님께서 양궁 코치님께 내용 다시 한번 더 전달 예정'이라고 쓰여 있었다. 11월 3일에는 양구웅 코치와 연승혜 학생이 면담을 했었다. 출연진들은 가해자가 연승혜 학생이라고 추리했다. 출연진들은 양궁부 기숙사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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