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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당'''은 신적인 존재를 불러들이는 여성을 뜻하며, 신앙 풍속의 한 방식이자 종류이다. | | '''무당'''은 신적인 존재를 불러들이는 여성을 뜻하며, 신앙 풍속의 한 방식이자 종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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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 여성을 뜻하며 무인(巫人)·무(巫)·무격(巫覡)·무녀(巫女)·단골·심방 등으로 불린다. 남자 무당을 지칭할 때는 '''박수'''·격(覡)·화랭이·양중 등으로서, 다른 명칭으로 불린다.<ref>[https://ko.wikipedia.org/wiki/%EB%AC%B4_(%EC%83%A4%EB%A8%B8%EB%8B%88%EC%A6%98) 무 (샤머니즘)] - 한국어 위키백과</ref>
| | 대부분 이 명칭은 여성을 뜻하는 말이며, 무인(巫人)·무(巫)·무격(巫覡)·무녀(巫女)·단골·심방 등으로 불린다. 남자 무당을 지칭할 때는 '''박수'''·격(覡)·화랭이·양중 등으로서, 다른 명칭으로 불린다.<ref>[https://ko.wikipedia.org/wiki/%EB%AC%B4_(%EC%83%A4%EB%A8%B8%EB%8B%88%EC%A6%98) 무 (샤머니즘)] - 한국어 위키백과</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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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0일 (월) 15:47 판
무당은 신적인 존재를 불러들이는 여성을 뜻하며, 신앙 풍속의 한 방식이자 종류이다.
대부분 이 명칭은 여성을 뜻하는 말이며, 무인(巫人)·무(巫)·무격(巫覡)·무녀(巫女)·단골·심방 등으로 불린다. 남자 무당을 지칭할 때는 박수·격(覡)·화랭이·양중 등으로서, 다른 명칭으로 불린다.[1]
과거
과거에는 통치자의 지위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대탈출
대탈출에서는 귀신 등을 불러들이는 존쟤로 나온다.
각주
각주